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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리더십의 물리학 - 상식 밖의 리더, 유연한 리더만이 살아남는다
진원재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기업은 무엇으로 움직일까요. 저자는 리더에 의해 움직인다고 확신합니다. 이를 리더십이라고 하죠. 이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는 리더를 쉽게 발견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세상이 점점더 복잡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리더십을 발휘하는 환경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거죠. 이를 극복하기위해 카리스마 리더십, 코칭 리더십, 서번트 리더십, 감성리더십, 현장리더십 등 다양한 리더십이론이 소개되어 현장에서도 적용하기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런 리더십을 원론적으로 살펴본 것이 <절대적이며 상대적인 러디십의 물리학>입니다. 물리학은 우주 만물의 본질과 움직임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리더십을 물리학으로 풀어주고 반대로 리더십을 통해 물리학을 배우는 계기도 만드러줍니다. 상대성이론, 양자역학도 다루면서 리더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리더십도 배우고 어려운 물리학을 리더십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있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저자는 진원재 코인재 경영관리실장입니다. 삼성, SK, 중앙, 현대차그룹 등의 인사담당으로 근무했습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관계를 맺은 리더가 400명이 넘는 다고 합니다. 인사를 담당하면서 좀더 나은 리더에 대한 고심을 하던차에 물리학과 역학으로 인사와 융합할 수있는 원리를 발견합니다. 이런 물리학을 인사에 적용할 수있는 계기는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고합니다.
물리학의 시작은 역학이라고 합니다. 리더십의 본질도 무엇인가를 이끄는 '힘'이라고 합니다. 이 힘이 바로 물리학과 연결되는 고리이겠죠. 리더는 백터의 힘을 보유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백터의 작용점, 방향, 힘의 크기가 작용을 합니다. 이는 백터로서의 정확한 현실인식, 임직원이 바라볼 방향, 이러한 것을 베이스로 자신만의 질량의 크기로 끌고 간다고 합니다. 리더십은 작은 조직이라도 타인의 삶에 영향을 주므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고 합니다. 리더십에 많은 유행이 존재합니다. 이 트랜드에 따를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물리학의 법칙을 따르라고 합니다.
저자는 리더십에 물리학의 상대성원리를 끌어드립니다. 상대성원리는 눈으로 보고 감각으로 느낄수없는 영역이라고 합니다.그래서 고정관념을 깨라고 합니다. 많은 팀원들이 팀장의 뒷담화를 합니다. 팀장도 팀원들의 행동이 마음에 안듭니다. 다른 차원에 있어서 일겁니다. 조직이 커지면 다름도 커집니다. 이를 커버하기위해 중간 팀장에서 권한을 이양하라고 합니다. 조직이 커지면(질량이 증가하면) 시공간이 일그러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주변을 끌어드립니다. 이타적이면서 이기적이면 에너지가 증가하며 자연의 법칙을 따른다고 합니다. 어렵죠. ㅎㅎ 다름을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면 팀원들이 주변에 모여들거라고 합니다.
양자역학은 이중성입니다. 빛은 입자이며 파동이라고 하죠. 리더는 절대 보이는 것만을 봐서는 안된다는 거죠. 인간의 마음은 복잡합니다. 인간이 이성적이라고 하지만 감정에 매우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요즘 한국사회를 보면 너무나 명확하게 보이죠. 공부를 많이 한것과 이념의 방향은 전혀 ㅇ관련이 없죠. 이중성, 이는 리더든 조직이든 이중성이 기본으로 존재합니다. 조직의 비전, 전략, 핵심가치등은 중요하죠. 이는 보이는 가치들이죠. 리더는 보이지 않는 요소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보이는 요소와 보이지 않는 요소 즉 이 이중성이 상보적으로 작용하면서 조직의 성과를 내는 겁니다. 리더십의 목표는 결국 조직문화를 좋게 해서 조직이 성과를 내는 겁니다.
재미있는 책입니다. 리더십을 공부를 하는데 물리학이라죠. 더우기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공부합니다. 저자는 이공부를 꼭했으면 하는 세대가 MZ세대이고 그중에서도 80년대생이라고 합니다. 70년대생은 이미 40대이고 아이들의 아빠죠. 그리고 90년대생들은 연애하기 바쁜 세대입니다. 그런데 80년대생들은 기업의 중추적인 팀장이지만 그들의 절반이상이 솔로라고 하는 군요. 말그대로 낀세대입니다. 그들은 사랑으로 에너지의 한계를 넘으라고 충고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이를 낳으면 에너지는 폭발할 것이고 문제는 지금은 80년생이 힘을 내야 하는 시기라는 겁니다. 특히나 80년생이면 자신들의 양자역학적 이중성을 이해하라는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가 무상으로 지원하여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