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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의 모든 선택에서 진짜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평점 :
<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는 구글데이터로 사람들의 속마음의 진심을 알아내서 좀더 행복한 삶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저자의 전편인 <모두 거짓말을 한다>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데이터로 보면 거짓말이 많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데이터로 사람들의 삶을 분석해보면 요즘 나타나는 양극화, 핵문제 등을 많은 사람들이 걱정할 것같지만 실제는 대부분 자기삶을 개선할 수있는 방법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려줍니다. <머니볼>로 야구 경기를 데이터관점에서 분석해서 좋은 성적을 냈드시 우리 인간의 삶을 데이터로 분석해서 행복할수있게 데이터로 알려주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사주팔자 관상 타로 등에 관심이 크죠. 이제 데이터에게 앞날을 물어보는 날이 오는 듯합니다.
저자는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데이터과학자입니다. 현재 <뉴욕타임스> 기고가를 하고 있고 구글에서 데이터과학자로 활동했고 와튼스쿨 객원강사였습니다. 82년생이고 스탠퍼드대 학사,철학석사를 받았고 하버드대 경제학박사입니다. 전작이 <모두 거짓말을 한다>라는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우리의 행복중 중요한 부분은 연애죠. 연애의 성공을 판단할때 외모, 재산, 직업과의 상관관계를 알보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부분은 데이터를 계속 모으고 변수를 수정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우리의 삶의 핵심이죠. 여러 변수를 보고 만난 연인이 앞으로 행복해질건지 아닌지는 현재의 상태가 미래를 좌우한다고 합니다. 현재 삐그덕거리는데 앞으로 행복해지고 계속 만날가능성은 적다는 겁니다.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양육하느냐의 문제에서 동네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쓴책이라면 맹모삼천지교라는 글이 나왔을텐데 데이터로 이 말이 사실임을 알려줍니다. 주민이 대졸이 많은 비율, 양친이 있는 비율, 그리고 인구조사응답을 한비율 3가지가 높은 동네가 좋은 동네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성인을 모방합니다. 조언도 많이 해주고 닮을만한 성인이 많다면 좋은 양육조건이 될겁니다. 어쩌면 3000년전에도 아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데이터로 증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겁니다.
Y콤비네이터는 창업성공법칙으로 아이디어X상품X실행력X팀X행운 이라고합니다. 맨끝의 행원은 0에서 10000사이에서 무작위로 정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행운을 얻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 운에도 영향을 미치는 법칙들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모나리자효과, 다빈치효과, 스프링스틴법칙,피카소법칙 등을 제시합니다. 결과적으로 많이 노출하고 많이 그리면 행운이 올 가능성을 올린다는 겁니다. 행운조차도 데이터분석으로 확률을 올릴수가 있다는 겁니다.
데이터를 분석한다는 것은 일종의 금광을 깨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언가도 알려준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통찰로 작용을해서 우리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도록 안내를 해주는 측면도 봅니다. 이것을 '데이터중심인생해법'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본인이 행복해지라면 강이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행위를 하라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어찌될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