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프루프 -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
케빈 루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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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기원전 350년전에 "실을 자동으로 짜고 하프가 자동으로 연주되면 노예노동을 줄일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말로는 어떤 의도로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자동화를 언급한건 확실하죠. 우리는 지난 3년간의 댄데믹을 거치면서 기업들은 자동화에 대한 필요성을 실감했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로봇기술 등을 동원하여 업무자동화, 생산자동화가 점점더 가열차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제 직원 1%만으로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는가에 대한 논의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퓨처프루프>는 어쩔수없이 다가오는 자동화에 대한 인간의 대처방안을 강구합니다.

저자는 작가이면서 기술칼럼니스트이고 tv 프로그램 제작자라고 합니다. 미국 브라운대학을 졸업했고 자동화, 인공지능, 소셜미디어, 사이버보안 등을 주제로 글과 강연을 합니다. 기술미래학자쯤되겠죠. 주로 미디어쪽에서 일하면서 테크에 대한 컬럼을 씁니다.

저자가 2019년 다보스포럼을 취재했는데 낮에는 회사와 직원들 모두에게 유익한 인간중심 인공지능을 심각하게 논의하다가 회의가 끝나는 밤만되면 선량한 가면을 벗어던지고 어떻게 하면 직원을 대도록이면 많이 짜르고 인공지능으로 대처할까를 업체관계자들과 논의하는 관경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직원1%가 아니라 직원0%로 유지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은 것이 회사임원들이란 겁니다. 이런 속에서 팬데믹은 자동화에 불을 질럿고 인공지능이라는 기술도 점점 생산현장에 반영되면서 사람을 짤라내는 실효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인간이 무지막지한 인공지능에 맞서서 같이 살아남을까를 고심해야 할때입니다.

이 방법을 저자는 9가지로 설명을 합니다. 첫째는 대응력, 사회성, 희소성입니다. 아직까지 이부분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인간이 엉킨문제의 해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둘째는 한층강화되고 있는 추천시스템에 저항하라는 건데, 너무 이 추천시스템에 순응만하지말고 자신의 특징을 잘 살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를 휴먼아워라고 합니다. 셋째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되지말라.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이 없으면 금단증세가 나죠. 이것에서 잠시라도 해방되는 모습을 가져라입니다. 네째는 인간의 냄새를 남겨라입니다. 인간은 인간냄새가 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거죠. 물론 기계가 그것도 배낀다면 ㅠㅠ 이외에도 다양한 시각으로 인간이 인공지능의 발전에 짓눌리지 않고 공존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2022년 현재 아리스토텔레스가 원하던 시대가 2400년만에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인간이 할수있는 줄어들것이 뻔하기에 기본소득이나 로봇세니 하는 논의가 다수의 국가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쩔수없는 방향이겠죠. 하지만 분명한것은 아직 인간이 노동에서 완전히 쫒겨나는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어 보입니다. 몇년전에 금새될것같은 자율주행차도 아직 제대로 될려면 10년이상은 걸릴 것이고 인간을 돕는 로봇의 출현도 가격이 대부분 억대여서 실효성은 떨어집니다. 몇일전 테슬라에서 옵티머스라는 저가의 로봇을 발표를 했지만 이제 시작단계에 불가합니다. 인공지능과 로봇과 공존하면서 인간만의 존재감을 놓치지않을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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