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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 - 원하는 것을 매 순간 성취해내는 힘
임춘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평점 :
<역량>은 '원하는 것을 매 순간 성취해내는 힘'이라고 합니다.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참~많은 걱정이 사라지겠죠. 먹고사는 걱정, 인정못받을 걱정, 건강하지 못할 걱정까지도 역량으로 극복가능해보입니다. 이 역량을 저자는 용용용이라고 합니다. 삼용이입니다. ㅎㅎ 이는 범용,실용,가용이고 범용은 세상을 쫒아가는 역량, 실용은 세상과 함께하는 역량, 가용은 세상을 앞서가는 역량으로 보입니다. 이는 한 역량당 3개씩 총 9개의 능력으로 매트릭스를 구성합니다. 이 매트릭스는 역량보드이고 역량을 세상에 벋치는 나를 성장시키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저자는 임춘성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입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출신으로 버클리대 산업공학 박사를 했습니다. IT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20년이상 연구해오셨습니다. 대중서로는 이번이 6번째 책이라고 합니다. <베타전략>,<멋진신세계><매개하라> 등의 전작이 있습니다.
역량보드는 9개의 능력으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을 쫒아가는 역량은 분류,지향,취사라는 능력으로 구성합니다. '분류'는 문제를 정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맥킨지가 사용하는 MECE로 구분합니다. '지향'은 해야할 일입니다. 이를 Visioning으로 바꿀수있습니다. 이는 목표를 가시화하는 겁니다.' 취사'는 일의 순서를 정하는 겁니다.
세상과 함께하는 역량은 한정,표현,수용입니다. '한정'은 한계를 정하는 겁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레테스말이 어울립니다. 자신을 알려면 중요한건 타인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을 파악하는 과정은 종합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표현'은 글쓰기와 말하기입니다. 요즘은 유튜브에서 처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이 표현은 설득입니다. 매력과도 연결이 됩니다. 이 능력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수용'은 다양해야 합니다. 다양한것을 받아들일려면 열려있어야 합니다. 낙천과 긍정과도 매치가 되죠.
'세상을 앞서가는 역량'은 매개,규정,전환입니다. '매개'는 연결입니다. 그리고 편집이라고도 표현합니다. 그래서 지식의 매개를 '책'이라고 합니다. 매개자는 작가겠죠. '규정'은 '틀'입니다. 이는 룰을 정하는 능력이고 발전적 관계를 도모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규정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매개능력의 연장이라고 합니다. '전환'은 '반전'입니다. 이중성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할 능력입니다. 이를 추구하는 능력은 고정관념을 극복하여 프레임밖으로 벋어나는 능력입니다.
역량으로 소개된 9가지 능력은 역량보드내에 어떻게 전체의 틀안에 존재하고 연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역량을 사용하는 것은 다양한 환경속에서 자신의 온기와 열기라고 합니다. 좋은 이론과 방법이 있더라도 본인이 무기력하면 어떤 변화도 얻을수없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