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중기경영계획 : 수립 & 실행 - 숫자와 환경분석은 어떻게 위대한 사업을 만드는가
이구치 요시노리 지음, 마사키 도키 그림, 복창교 옮김 / 경영아카이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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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에서는 중기경영계획을 서류로 거의 만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필수로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합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커갈 기업은 중기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그것대로 실행하면서 스케일업을 해갑니다.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실행>은 중기경영계획을 세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했고 그 방식이 지루할수있기때문에 만화로 핵심을 잡고 구체적으로 수립방법을 설명합니다. 현재 경영환경이 매우 불완전하고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중기경영계획을 세워서 차분히 실행할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이구치 요시노리 유니벌와이넷 대표이사입니다. 도쿄대 문학부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대 MBA를 한 인재이십니다. 닛산자동차에 입사해서 중기경영계획을 담당했습니다. 2008년에 독립해서 컨설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낼 최적합의 전문가라고 할수있습니다.

우리는 일제시대문제로 지난 10년간 일본과 갈등이 매우 심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가져와야 합니다. 학문도 마찬가지죠. 업무라는 것이 매우 복잡하고 지겨울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전체적인 아웃트라인을 만화로 잡은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프로세스는 사업기회가 유사합니다. 환경분석, 비전설정, 전략수립,정량계획, 정리 및 발표, 수정과 사후관리 순으로 중기경영전략의 프로세스를 익힐수가 있습니다.

중기경영계획을 세워야 하는 때는 언제일까요? 개선, 개혁, 변혁이 있다면 개선은 당해년도에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개혁과 변혁은 시간이 3-5년정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계획을 짜고 나서 책상서랍에 처박히는 경우도 흔하죠. 실적을 내는 업체와 서랍에 처박는 업체의 차이는 단계를 밟을 의시가 있느냐는 차이가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중기경영계획도 PDCA를 통해 동기부여를 하라고 합니다.

<HOW TO 중기경영계획 수립 & 실행>은 경영아카이브의 HOW TO 시리즈입니다. 'HOW TO'란 설명이 아니라도 실제 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 다양한 도표를 통해 진행상황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책이지만 PPT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중기경영계획을 다루는 책이지만 사업기획에 사용해도 될 내용입니다. 사실 기간만 다르지 다루는 내용은 비슷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영계획이라는 비중답게 경영아카이브의 HOW TO시리즈로 나온 책중에서 가장 두껍고 가격도 비싼면이 있습니다. 대충내용을 요약해서 썼을 거라는 건 오해라는 겁니다. 중기경영계획은 남에게 보여주는 계획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랍속에 넣어둘 계획이라면 인력낭비이고 비용낭비죠. 회사규모가 클수록 시간과 비용 그리고 인력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이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척관리가 필수여서 절차를 잘시켜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을 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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