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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 - 따라 하면 발음부터 설득력까지 확 달라지는 5단계 트레이닝
정흥수(흥버튼)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6월
평점 :
내가 사는 곳 큰길가에 '김창옥교수 강연'이 있다는 현수막이 줄줄이 벌럭이고 있었습니다. 김창옥교수 영상으로 보면 말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고 참부러운 말솜씨라고 생각했지만 저와는 참 거리감이 느껴지죠. 자괴감도 당연히 따라옵니다.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일반인중에 발표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을 김창옥교수 수준으로 만들어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피치 화법 연습서입니다.
저자는 정흥수아나운서입니다. 10년차 인기 스피치강사시기도 합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틱톡 등에 스피치강의를 올리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49개의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의 동영상클립이 올려져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채널명이 '흥버튼'이시네요.
책의 강의구성은 목소리, 발음, 말투, 발표, 비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책 초반에 5가지 분야의 체크리스틀 제공해서 자신이 어느부분이 부족한가를 확인할 수있게 해두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고 코칭까지 받도록 해서 원하는 스피치를 달성하도록 돕습니다.
우선 목소리입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그 이유의 근원은 복식호흡을 안해서라고 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면 목소리가 바뀐다는 거죠. 내가 원하는 대로 원하는 상황에 맞게 발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여기세 단단한 목소리를 가지려면 끊어서 말하는 스타카토발성도 신기해보입니다.
2단계는 발음입니다. 저자는 한국인들이 발음을 정확하게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9개 자음과 21개 모음을 구체적으로 발음법을 알려줍니다.
3단계는 말투입니다. 말투가 나쁘면 사람들이 지루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집중하지 못하는 거죠. 말투중에 톤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톤과 함께 숨을 쉬는 슬래시, 톤을 바꾸는 포즈를 잘이용해야 합니다. 4단계는 '발표'입니다. 중요한 자리의 발표 매우 어렵습니다. 떨리기도 하고 외운내용도 까먹고 머리가 하해지는 경우가 많죠.이것을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발표하지 말고 대화하듯 말하라고 합니다. 오직 한사람에게 말한다고 생각하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비언어'입니다. 손동작, 표 정, 눈빛, 자세 등이 해당됩니다. 저자는 제스처를 그림으로 효과적인 메세지를 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점심먹으로 가는데 길거리에서 유튜브인지 아프리카tv인지 방송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요즘 길을 걷다보면 심심치 않게 보는 풍경이죠. 말하기는 발표나 대화뿐아니라 sns에서도 해야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방송에 나가서 이야기하는 기회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친구나 친척한두면 건너면 sns토크를 하는 친구들이 많죠. 만약 말하기를 잘한다면 수익까지 올릴 수있는 기회는 정말 많이 늘어날겁니다. 책을 읽으면 느낀점은 스피치도 좋은 선생님에 반복적인 연습 그것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하기 잘하는 방법은 이 책안에 꼼꼼히 써있습니다. 실천만이 남았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