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체인저 미래차가 온다 - 자동차맨 이우종이 알려주는 미래차의 모든 것, 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우종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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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체인저 미래차가 온다>를 볼때 가장 의문스러웠던 부분이 LG전자출신이 왠 자동차이야기일겁니다. LG화학이 했던 배터리이야기도 아니고 LG가 자동차라뇨. 그러나 자동차부분에 관심있는 분은 LG그룹에서 자동차전장에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건 알겁니다. 더우기 2020년에 LG전자가 벤츠레벨3 자율주행차의 카메라모듈을 공급한걸 안다면 자동차자체는 만들지 않더라도 자동차전장사업에 얼마나 깊숙히 관여하고 있고 미래차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지 이책을 통해 알수있고 더불어 미래차의 모습도 상상할 수있을 겁니다.

저자 이우종 전LG전자사장은 56년생으로 서울대 산공과출신으로 미시간대 산업공학박사를 했습니다. 대우자동차연구소를 거쳐 LG그룹에서 자동차관련일을 하시며 2013년 사장까지 역임한 분입니다 지금은 엔젤6플러스공동대표와 서울공대 객원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미시간대에서 자랑스런동문상을 받으신 점에 저자가 걸어온 길이 사회적으로 얼마나 성공한 분인지 알수있습니다.

미래차하면 3가지가 떠오릅니다.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전기차보다 수소차의 전망을 좋게 봤습니다. 그런데 기후변화가 빨라지면서 전기차가 대세가 되면서 생산대수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테슬라를 필두로 한국의 현대 그리고 독일 등 메이커에서 전기차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내년이면 일본까지 이 대열에 참여할 겁니다. 2050년 넷제로를 맞출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입니다. 수소엔진은 자동차보다는 선박쪽으로 기술개발중입니다.

이 전기차는 소수차에 비해 장점이 많죠. 공간활용이 쉽고, 모터구동이라는 점, 소음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방지를 위해 법적으로 소리를 넣습니다. 이 전기차산업의 특징은 연결성, 자율화, 공유화, 전동화입니다. 파리기후협정은 2035년에 내연기관 차량을 소멸시키려합니다.

우리는 작년부터인가 퍼스널 모빌리티의 러쉬를 봤습니다. 그것이 전동킥보드죠. 공유모빌리티도 수도권전역에 방치되고 위험하게 타고다니는 것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동남아에 오토바이물결처럼 될가능성은 적습니다만 전기차시대의 한모습임에는 확실합니다. 전기차와 함께 우리에게 많이 가까워진 기술은 자율주행입니다. 이 기술은 주행정보를 수집하여 데이터주심으로 변모할 것이라 합니다. 이 자율주행은 음성인식, 멀티모델인간-기계인터페이스로 앞으로 이동을 예상합니다.

어제부터 한국도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정책전환이 있었습니다. 무론 거의 마스크를 벗는 사람은 없었네요. 지난 2년간의 마스크습관을 쉽게 고쳐지지 않죠. 이 코로나는 자동차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친환경수요를 자극했고 중국시장재조명, 개인화, 위생공조 등이 관심을 끌었고 방향도 보았습니다.

내연기관이 사라지고 전기자동차가 대세화되는것 이것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겁니다. 더우기 자율주행이라는 요소가 같이하는 자동차의 변화하는 산업자체의 180도급변화를 몰고 올겁니다. 갈등도 있을 수있고 자칙 이익단체와 충돌로 다른 나라에 비해 전동화의 진입이 늦어질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다부처 협력을 해야하고 레거시 규제의 해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산업의 적극 진흥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 전동 자율주행차의 경쟁이 본격화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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