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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성공 수업 - 어떻게 원하는 삶을 살 것인가?
유근용.허준석 지음 / 체인지업 / 2022년 2월
평점 :
언제부터인가 '초격차'라는 말이 자주등장하고 있습니다. '비교할수없을 정도의 엄청난 우위'를 뜻할 겁니다. <초격차 성공수업>은 초격차실천방법서로, 1인기업인을 대상으로 흙수저들도 열심히 일해서 성과를 내는, 포기하지 않고 결심을 갖게 하는 방법을 저자들의 경험속에 녹여냈습니다.
저자는 유근용,허준석입니다. 유근용은 준민컴퍼니대표시고, 유튜브 독행TV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경찰을 꿈꾸시다가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만두고 독서전문가로 성공길에 들어섰습니다. 독서관련책과 부동산경매를 통해서도 성공한 경력을 지닌 분입니다. 허준석은 혼공유니버스 대표이시고, 영어교육전문가시고 EBS영어교사를 14년째하고계신 인기강사십니다. 교원대 영어교육과를 나오셔서 공립학교 영어선생님을 16년을 하셨습니다. 서적도 혼공영어교재시리즈를 40여권내신 전문가십니다. 유튜브 혼공TV도 운영중이십니다.
주변에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려는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으면 '월급탈때가 좋은 거야. 사회에 나오면 정글이야'라고 회사에 있으라고 어떻게든 버티라고 하죠. 회사에 있을때는 벗어나고 싶어서 뭐든 할수있을 것같지만 나와보면 '자신의 행동이 통제가 안됩니다.' 조직에 있을때는 조직이 대신해주는 것이 많았는데 1인기업이 되면 혼자감당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들이죠. 수입도 들죽날죽합니다. 이를 유식하게 표현하면 '유동성위기'라고 합니다. 이 위기를 자칫 잘못넘기면 기업이 사망(?)하게 됩니다. 자산배분, 실력, 전문성등을 끊임없이 높여야 하고 장기계획도 세워서 자신의 목표를 항상 점검하라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해서 성공을 해도 고꾸라지는 경우가 많죠. 대부분 '주변과의 관계'때문이라고 합니다. 인성에 문제가 있으면 성공은 결국 없던일로 만들어버린다는 거죠. 결국 인성을 갈고 닦아야 성공을 유지할 수있다고 조언합니다.
2장은 독행TV를 운영하시는 유근용대표의 '밸런스를 지켜라'의 이야기입니다. 밸런스의 출발은 나를 채우는 것부터라고 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는 그저 주변의 시선에 밀려가기 때문이란 겁니다. 공무원이 좋다고 하니까 학원에 등록을 하고 다른게 좋다고 하면 하는척해보고 하다보면 시간만 허비한다는 거죠. 저자는 온전한 판단과 확신으로 깨어있는 상태에서 확신으로 선택을 해야 그일에 매진할 수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자기결정성이론입니다. 확신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멋지게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좌절이 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트리거'이고 트리거역할을 하기 딱좋은 것이 주변의 자극이라고 합니다. 담배를 끊겠다고 하면 주변에 알려서 핀잔이나 격려를 들으라는 거죠. 저자는 밸런스를 지켜라를 강조했습니다. 밸런스중에 감정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합니다. 이 감정의 밸런스는 순간적으로 속절없이 무너질수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도 그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응원이 되도록 걸러서 듣고, 감정의 찌끄러기가 있으면 다이어리로 풀어보라고 합니다. 쓰는 것만큼 마음을 정리하는 기술도 없을 겁니다.
3장은 혼공TV의 허준석선생님의 '사이클론'입니다. 분명 걷거나 뛰거는 것보다 사이클이 휠씬 빠릅니다. 더구나 경량사이클을 탄다면 멀리달릴때도 피로감이 정말 감소합니다. 저자는 자전거 사이클과 프로세스 사이클을 혼용해서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코스가 한 사이클이란 의미입니다. 이 출발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는 설계를 도입해야 합니다. 작은 것부터 해보면서 크게 키워가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몽상을 해보라고 합니다. 헛된 시간이 아니라 종이에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라는 겁니다. 작은 것부터 성공의 기쁨을 맛보다보면 이것이 커다란 기쁨의 원천이 됩니다. 우리는 지금 초격차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쫄리니까 배팅이다'라고 합니다. 조금씩 나가면 성공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듭니다. 더 큰 성공을 위해서는 배팅의 순간이 필요하죠. 그 배팅을 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라고 합니다. 경매를 한다면 처음부터 법적으로 완전히 끝날때까지 직접해보라는 거죠. 이것이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고 이런 단계를 거치다보면 윗단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초격차' 너무 높은 목표인걸로 보이지만 목표를 가지고 사이클을 벨런스있게 타다보면 누구도 넘볼수없는 성공이 바로 우리의 것이 될 것이라고 저자들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도 2명 저자의 특수한 성공책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 조금이라도 받아들일 부분이 있고 나의 초격차를 위해 든든한 징검다리로 삼을 내용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초격차를 위해서 말입니다.
본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