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 씽크 - 인공지능의 딥러닝을 이기는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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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에이트>에서 저자는 8가지 인공지능시대에 대체되지않은 인간의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간단히 몇가지를 나열하면, 디지털을 차단하라, 몬테소리방법을 주목하라, 디자인씽킹을 하라. 철학하라, 경험하라, 여행하라. 그리고 나너우리를 보라입니다. 독자들에게 <에이트>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신작 <에이트 씽크>는 인공지능보다 구체적으로 딥러닝을 이길 10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물론 저자가 서두에서 이야기하듯 '아직'은 인공지능이 그리 대단하지않습니다. 100년안에 인간정도 수준은 나올수가 없다고 했고, 실제도 자율주행자동차가 나온것도 아니고, 로봇이 우리 주변을 활보하지도 않습니다. 인공지능 콜센터로 인간대신 전화를 받지도 않습니다.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기술만 소개될 뿐이죠. 하지만 저자는 안심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유튜브를 보셨나요? 자막을 눌러보세요. 언제부터인가 한글말을 한글로 표시하는 인식률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읽는데 지장이 크게 없을 정도입니다. 영어번역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롬을 이용해서 다양한 언어사이트를 들어가도 우리말번역을 읽는것이 그리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난 배터리데이때 테슬라의 ceo 이론 머스크가 다음달에 자율주행차를 예고했습니다. 저자는 100년이라고했지만 순식간에 눈앞에 닥칠수도 있는 여명속 어둠같은 요즘입니다. 저자는 책 마지막에는 딥러닝을 이길 10가지 천재들의 사색법까지 소개합니다.

저자는 스타작가 이지성입니다. 인세가 50억이라는 기사가 가득하듯 내는 책마다 빅히트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꿈꾸는 다락방(2007년)>의 작가로 스타작가로 올라선지 13년째되었습니다. 시작은 학습법으로 한두권씩 내다가 <꿈꾸는 다락방>으로 대박을 낸겁니다. 자기개발서가 대박을 낼려면 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독자에게 꿈과 황홀감을 같이 주어야 합니다. 이지성작가는 자기계발서라고 낮게 볼수있는 책에 혼을 불어넣는 힘을 마법을 지녔습니다. 그 힘이 10년이 지나도 줄지 않고 <에이트>라는 인공지능시대에 살아나는 8가지 인공지능이 대체할수없는 인간본연의 방법으로 또 전성기를 구가합니다. 그리고 다른 방식의 에이트 방법을 동서양 천재들의 생각법을 소개합니다. 실천편이 나올거라는 예상과 다른 생각법을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인간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가요. 인공지능이 할수없는 인간만의 기술을 아직 인공지능이 완벽하지 않고 사람의 힘이 많이 필요한 지금 나를 발전시켜야 할때입니다.

저자는 이세돌과 우리의 다른점을 물어보고 공통점을 물어봅니다.공통점, 이세돌도 우리도 인공지능에 의해 은퇴당할거라는 주장입니다.ㅠㅠ 물론 이세돌은 알파고에 의해 은퇴된것처럼 되어 있지만 나이가 36세로 세계바둑에서 점점 밀리고 있었고, 한국기원과의 관계도 좋지않은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겁니다. 그러나 알파고와의 대국이 은퇴대국이 되어버렸고, 우리도 인공지능에 의해 자리를 내줄 시간만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정해진 운명을 늦추거나 극복할 방법은 없을까. 그것은 바로 "think"입니다. IBM을 성공으로 이끈 토마스 왓슨은 IBM의 전신인 C-T-R에 사장으로 앉자 전체 사무실에 THINK로 도배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노벨상을 수상자를 5명이나 배출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THINK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과의 경쟁속으로 파고 들어 전열에서 이탈한 듯합니다만 지금도 IBM은 IBM일겁니다. THINK는 인간이 딥러닝에게 지배당하지 않을 가장 중요한 힘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을 수학,과학이라 합니다. 인공지능을 잘하려면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만 인공지능이 아니더라도 수학의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수학을 잘하면 인공지능을 타고갈수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호랑이를 타고 가는 자가 되기 위해 '수학,과학'은 매우 큰 무기일겁니다.

실리콘벨리는 혁신의 분화구이고 인공지능도 이곳에서 발전시키는 인류에게는 불안과 희망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전세계 천재들이 모여서 신사업을 이루는 곳이고 실제 성과도 이룬 곳입니다. 미국 시총의 40%는 이곳에서 달성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우선 스티브잡스는 인문학의 돌풍을 불게한 장본인이죠. "애플은 인문학과 과학기술의 교차점에서 탄생했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에 하이데거라는 철학자가 관여를 합니다. 하이데거는 'Think Different'라는 어구를 자신의 저서 <존재와 시간>에 담았습니다. Think Different는 애플의 기업슬로건으로 광고에서 정말 많이 사용한 문구입니다. 이 문구가 없었다면 애플도 없었을 거라고 저자는 확신합니다. 컴퓨터 역사에서 뺄수없는 IBM은 기업의 역사에서 등락이 있었을겁니다. 그것을 극복한 방법이 바로 인문학이라합니다. 독서하라, 경청하라,토론하라, 관찰하라, 생각하라로 구성됩니다. 다빈치의 11가지 인문학 공부법도 인상적입니다. 자기암시와 원전(원자력발전x), 원전필사, 사색, 도서관애용 등이 일부입니다. 모두 일리가 있고, 깊게 사색할 보고임을 압니다. 인문학으로 세계적인 위인이 된 분은 아인슈타인이라합니다. 그는 자기교육을 통해 후천적 천재가 되었다는 겁니다. 아인슈타인은 어려서 부터 읽고 사색하고의 반복하면서 이미지로 생각하고, 클라식을 듣고, 작가처럼 생각하고, 생각을 글로표현하고, 토론하고, 청강학도 겸손한 삶을 살면서 완성한 것이 상대성이론이고 think different라고 확신합니다.

저자는 동서양 5000년의합 천재사색공부법을 소개합니다. '입지하라'입니다. '뜻을 세우라'는 겁니다. 논어에도 나오고, 율곡이이도 언급하고,소크라테스도 사용한 철학법이라합니다. '거경궁리하라'는 주자학의 중요한 이론이라고 합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조선을 멸망하게 했다는 왠 주자학이냐 싶기도 합니다만, 거경은 궁리를 하는 자세를 뜻하고, 궁리는 만물을 이치를 연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좌해야 합니다. 명상과 유사한 방법으로 깊은 단단한 무언가를 찾는 방식인듯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왠만하면 아는 '격물치지하라'입니다. 근본 탐구를 말합니다. 우리말로는 '파고들라'입니다. 이는 동양에서만 쓰는 방법이 아니라는 거죠. 노벨상수상자들도쓰는 방법이고, 많은 인사들이 좌우명으로 '격물치지'를 꼽을 정도로 본질을 깨달을 때까지 격물치지하고 거경궁리하라는 겁니다. '원어로 읽어라'도 있습니다. 최고의 고전을 원어로 읽어라입니다. 원어로 읽는 것은 그것을 쓴 저자와 성인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들을 느끼는 방법이라합니다. '평생읽을 단 한권을정해라'도 눈길을 끕니다. 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을 평생읽고 싶은 책이라생각했지만 ㅠㅠ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두꺼운 책도 아닌데요. 마지막으로 '그랜드투어와 서번트투어를 떠나라'입니다. 그랜드투어는 관광지투어이고 서번트투어는 고전을 따라가는 여행으로 다르다고 합니다. 목적이 어떻게 되었던 경험을 극대화할 수있는 좋은 작용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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