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분투력 - 끝내 목표에 도달하는 힘
스콧 에이믹스 지음, 서정아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분투력> 책 제목이 몹시도 흥분되어 있습니다. 격앙되어 있습니다. 분투력..제목만 보면 분노와 투쟁을 결합놓은 것아닌가합니다. 사전을 보니 비슷하네요. 있는 힘을 다해 싸우는 겁니다. 감정적인 뜻은 아니지만 있는 힘을 다하는데 격렬한 감정은 바탕이 될겁니다. 저자 스콧에이믹스는 1만시간의 법칙부터 못마땅해 합니다. 1만시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쉽지 않는길이고, 실제 1만시간을 보낸다고 해서 성공할가라는 의문도 표시를 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전기자동차회사인 테슬라의 실제 주인공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의 실패담을 들고 나옵니다. 700건의 발명을 했지만 불우한 삶을 보냈다는 아픔입니다. <분투력>은 바로 기존의 자기개발서들의 문제점을 저자의 특유의 톡특성으로 성공비결을 제시합니다 편한길만 찾지말고, 힘들어도, 불편해도 해야할 길은 참고 노력하라고 도전하라고 어렵게 이겨나가는 방법인, 그러면서도 성공에 더욱 가까운 STRIVE원칙을 제시합니다.
저자 스콧에이믹스는 벤처자본가이며 연설가라고 책은 소개합니다 이름에서 느끼는 것과 달리 그는 한국에서 태어났군요. 그리고 미국으로 입양됩니다(가족이 있음에도). 가난했지만 그것을 극복했습니다. 입양자중에 대학나올확률이 6%라는데 그는 그것을 뚫은 그는 이제 유명인입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역경을 강하게 극복하라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더 많은 좌절이 앞날에 쌓여있습니다. 그것에 조금만 부디쳐도 고통은 엄청납니다. 그것을 이겨야 하는 겁니다. 그 방법이 바로 STRIVE 가장 험난한 길을 걸어서 강하게 성공하는 방법입니다.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확실하게 성공할 수있다고 끝내 목표에 도달한다고 그는 알려줍니다. 쉽게 가는거 너무 좋아하지 말라는 겁니다. 강력한 육체와 정신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분투력, STRIVE은 6가지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양인 특히 미국인은 앞글짜만 따서 내용을 정리하는걸 무척 좋아합니다. S는 달성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T는 목표를 도달할 방법을 강구하고, R 위험을 감수하고, I 통찰력을 가지고 V 발전정도를 확인하고 E 정신과 육체를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이 책의 장점은 기존의 우리가 가진 일반적인 성공의 고정관념를 무너뜨리는데 있습니다. 우선 열정입니다. 성공하려면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누구나 말하지만 저자는 열점만 가지고는 안돼하는 예들을 나열을 합니다. 그런면 어떻게 해, 그러면 열정에 '지식'을 더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연습'만이 살 길이다. '기회'를 살리라고 하는데, 이부분도 저자는 수술용 매스를 들이됩니다. 연습만해서는 되지 않고 한계를 도전해서 넘어야 한다는 겁니다. 물론 연습하지 말라는 건 아니겠죠. 어려움이라는 위험이라는 도전이 동반된 연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를 변화로도 설명을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말고 받아들이고 도전하라입니다. 변화를 두려워히지안는것 이것도 도전입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성공한다는 것도 편견이라고 합니다.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생각되게 성공할수가 있다는 겁니다. 불편함도 감수하고 변화도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것죠. 이 조건만 받아들이면 성공의 문은 다가온다는 겁니다. 평범한 우리에게도 말입니다. 평범한 우리에게 STRIVE로 성공했다면 대중들은 특별하다고 보게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우선 생각을 해야 겠죠. 이 책에서 프로세스로 제시한 STRIVE를 받아들이고 열정적으로 연습하라는 겁니다. 물론 그 과정이 매우 불편하다는 겁니다. 이것은 피할수가 없죠.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걸 하느냐 못하느냐가 바로 성공이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겠죠.
이를 위해서는 STRIVE 6단계를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끈기를 가지고 이 프로세스를 돌파해야 한다는겁니다.
성공을 위해, 열정, 기회, 연습만으로는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성공의 기준은 누구나 다릅니다. 크기도요. 저자는 사람들의 성공에 대한 열망에 분투라는 방법을 심고자 좀더 과장을 한걸수도 있습니다. 그럼 좀더 성공을 쫒는 일을 갈거라는 거죠. 분투 STRIVE는 프로세서입니다. 좀더 작은 목표 그리고 좀더 적절한 방법론 그리고 뛰어 넘어야 할 리스크를 따져보고 확인하면서 꾸준히, 끊질기게 열정을 다해 연습하고 기회를 잡으라는 겁니다. 그럼 결과는 절반은 가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