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캠핑 방법 ㅣ 나만의 시리즈
이영란 지음, 한지아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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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로망이 잔뜩 있는 아이들이 있는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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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당장 떠날 수는 없지만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캠핑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위한 책, 나만의 캠핑 방법을 만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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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가면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는 귀여운 주인공은 캠핑의 여러가지를 소개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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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캠핑할 때 필요한 준비물도 나온답니다.

우리 아이는 말동화책 자기도 가지고 갈거라가 제일 먼저 말하더라고요. 야외에서 책읽는 맛, 또 꿀맛이지요!


​계속해서 자연을 즐기는 법이 나오는데 아이랑 이런 장소에 가면 나는 뭘하고 싶은지 서로 골라가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밤에 먹는 맛있는 음식들과 모닥불!

그림이지만 얼마나 마음 따뜻해지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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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끝나지않고 즐거운 캠핑마무리와 주의사항까지! 정말 캠핑을 다니는 친구들이나 캠핑을 가고 싶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너무 도움될만한 정보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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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서 읽어도 좋을 거 같은 책.

더운 여름, 가을 캠핑을 기약하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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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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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3학년 - 기초 탄탄 영문법 ㅣ 초등 자이 영문법 (2026년)
문지현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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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방학.

우리 초딩들~~ 영어공부계획들은 세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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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초딩은 방학마다 교재 한 권씩 하고 있는데

겨울엔 단어를 했고 이번 여름엔 문법을 한 번 해보려고 이 교재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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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이스토리초등영문법 을 고른 이유는 일단 한 권을 끝내는데 한 달이 안걸린다는 장점!

사실 우리 초딩들 영어만 하나요.

저희 아이만 해도 월간우등생, 최상위수학, 영어와 문학책도 읽어야죠, 악기도 하고 있답니다.

진짜 하루가 빠듯하게 돌아가요. ㅎㅎ

그래서 만화책 좀 실컷 읽고 싶다며 방학을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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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이스토리 시리즈는 24일 프로젝트랍니다.

어때요?

또야? 라는 아이에게 당당히 내밀 수 있는 시간아닙니까?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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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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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을 공부하며 단어도 같이 공부하는 정말 엄마맘에 쏙드는 교재랍니다.

아이도 한 달 후 정말 뿌듯한 시간을 보냈다 싶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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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활용법을 보시면 아이의 성향에 따라 어찌 지도하면 좋을지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은 금방 감이 오실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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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계획표도 빠지면 서운하죠!

​시작에 앞서 part는 6으로 나뉘고 그 part에 나올 단어가 미리보기로 나온답니다.

한 번 미리 봐두면 공부하다 그 단어를 만났을 때 기억나기가 쉽죠.

기억이 안난다면 앞쪽으로 돌아가 체크하기도 편하니 너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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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장이 분량이고 뒷쪽엔 워크북이 들어있어 공부가 끝난 후나 다음 날 풀어보면 복습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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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문법, 가볍지만 얕지 않게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으로 시작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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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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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좋아! 토끼 베이커리 ㅣ 아르볼 상상나무 9
마츠오 리카코 지음, 문지연 옮김 / 아르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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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책 있귀없귀?

그림만 보아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둘째가 읽고 또읽고 매일 읽고 또 읽는 대박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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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다섯 토끼

메이, 푸, 루나, 시로, 미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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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귀여운 토끼가 맛있고 예쁜 것들을 만들어 준다니

이 책이 어찌 매력이 없겠습니까!! ㅎㅎㅎ




토끼들은 베이커리 차를 타고 어디든 달려간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지요.

맛있고 예쁜 음식들을 만들고 잠깐의 휴식시간엔 풍경을 즐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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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인어토끼를 만나는데 소중한 반짝이는 귀걸이를 찾아주는 스토리에요.

그러면서 그 귀걸이처럼 반짝이는 젤리만드는 법이 책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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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푹 빠진 모녀들.

만들어봐야죠.

집에 한천가루도 마침 있었거든요. ^^




만드는 방법도 간단히 설명되어 있고 전자레인지 6분으로 모든 과정이 해결되니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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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뜨거운 젤리를 냉장고에 넣고 2시간 정도 식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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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잔~~

쫀득쫀득한 보석젤리가 완성되었답니다.


만들면서도 투명하고 예뻐 주물주물거리며 보석놀이도 실컷했네요.

놀이만 할 거면 설탕은 넣지 않아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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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있는 토끼 베이커리.

다음 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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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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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 ㅣ 이런 직업 어때? 2
스티브 마틴 지음, 톰 울리 그림, 강젬마 옮김 / 한솔수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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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을 위한 책.

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직업!

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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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딸아이는 이 책을 보며

스포츠 관련 직업이 정말 많은 걸 알았어요.


프로 운동선수, 트레이너, 마케터, 스포츠기자, 스포츠 행사 기획자, 스포츠 용품점 관리자, 스포츠 영양사, 스포츠 심리학자, 자전거 정비사 등 스포츠 관련 직업이 이렇게나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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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고학년부터 중고등까지 아직 미래 직업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의 선택에 앞서 많은 정보를 얻는 게 중요한 거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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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시점에서 직업이 소개되고 장단점 또한 서술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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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직업박람회에 와서 상담받는 기분이랄까요!

읽다보니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없고 딸에게 추천하고 싶은직업도 많이 있었어요.

​제가 특별히 이 책을 눈여겨 보게된 건 바로 승마 강사가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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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강사로 말하자면 큰아이가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두 세 번 승마 체험을 하고 난 후 자기는 승마 강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꽤 심지 굳은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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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입장에선 몸이 고된 직종 말고 다른 직업은 없니 싶었지만 그런 말보다 아이와 소통을 위해 말 관련 직업책을 찾아보다 이 책도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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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개가 짧아서 좀 아쉽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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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서는 잘 어울리는 직업을 찾는 것도 해보고 책에 나온 25종 이외 더 많은 직업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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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스포츠에 관심 많은 친구 뿐 아니라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잘 하지 못한 친구들도 할 수 있는 직업들이 가득 소개 되어져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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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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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 2 - 생애 최고의 여름 ㅣ 아델레 2
자비네 볼만 지음, 임케 죈니히센 그림, 김영진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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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늘 어딘가를 가야만 한다는 말을 하고 어른들 또한 어딘가를 가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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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무언가를 해야 하는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라서 더 그러는걸까? 난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았다. 심심해도 수가 없기에 그저 심심한기만 했던 방학. 방학에 즐거움이라면 학교에 가지 않아 늦장을 부려도 되는 게 가장 큰좋은 점이였던 나의 어린 시절. 그래서인지 몇 안 되는 외출의 추억들은 30년이 가깝게 훌쩍 지난 지금도 선명히 남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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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델리움 붕붕 호박벌 호텔과 같은 추억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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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아델레네 가족은 부모님과 일곱 명의 아이가 복작복작 사는 집이다. 여름방학이라고는 하지만 수입이 변변찮은 집이라 휴가라고는 꿈꾸지도 못하는 가족.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은 아이들의 재치로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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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붕붕 호박벌 호텔.

이곳은 아이들에게 정말 특별한 방학을 선사한다.

아날로그적 아이템이 가득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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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도 저런 엄마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한 것 같다. 이 이야기의 모든 것은 아이의 눈높이로 아이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아델레의 부모님 덕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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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에는 코로나로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꼭 결과물이 있는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어딘가를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의 사로잡혀 진정한 휴가를 쉴 수 있어 다행이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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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델레의 이야기를 읽고 나와는 먼, 우리들의 방학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반해버렸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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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방학 전 아델레도 만나봤으니 나도 아이들과 우리들만이 계획을 세워 즐거운 날들을 보내 봐야겠다. 그 어떤 날들 보다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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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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