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브르의 아마존 일기 - 생생체험 자연관찰 ㅣ 정브르의 일기
정브르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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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가 직접 아마존에 다녀와 집필한

아마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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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이면 아마존에 7박 8일

다녀온 듯한 꼭찬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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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각종 생물들을 이렇게 한 권으로 담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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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은 아마존강 상류에 있는 페루의 도시,

이키토스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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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답게 상상도 못해 본

여러 동물들이 많이 소개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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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을 짓지 않고 일생을 행진하며 사는

군대개미(ARMY ANT)를 며칠을 찾는데

저도 함께 언제쯤 군대개미를 만나게 될지,

혹시라도 못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가슴이 조마조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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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브르가 알차게 준비해 간 도구로

낚시도 여러 번 했지요.

비록 결과는 기대에 못미쳤지만

이빨이 무시무시한 피라냐도 가득 잡아

현지인처럼 요리해 먹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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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생생한 모습이 많아 볼거리가 많은 책!

다만 내용이 방대하다보니 흐름이 어지러울 수 있는데

이 땐 함께 첨부된 QR코드나 유튜브로

정브르 아마존 편을 부모님과 함께 본다면

책을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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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오염되고 아파하는 요즘,

우리 친구들이 지구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도 찾아보며

많은 생명들과 친화적으로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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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바라며

서평을 마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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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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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 끝을 향해서 ㅣ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지은지.이민아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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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혁이가 갑자기 과거로 가 노비가 되고 검은 돌과 흰 돌을 획득해 다시 현재로 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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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빠는 천계에서 암석 관리 부책임자를 맡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만 사람을 꿈으로 조종하며 마음을 끝없이 검게 물들이는 위험 암석인 검은 돌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그리고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빠는 시혁이를 자기도 모르게 게임에 참여시킨답니다. 아빠가 시혁이를 믿고 시작한 모험 이야기라 읽으면서도 심장이 쫄깃쫄깃~ 하지요.

스토리도 탄탄해 3편까지 출간된 이야기는 모험 속에 과학 이야기도 잘 어우러져 있어 자연스레 학습도 된답니다.

또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만화와 함께 글 밥이 있는 페이지가 실려 혹시 만화책의 그림만 보는 거 같아 걱정이 되는 부분도 해소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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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의 알아봐요!의 페이지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글 속의 과학적 지식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저도 읽으며 알게 된 지식들이 꽤 재미있더라고요.




마지막 현실로 돌아와서의 모습도 나와 있어 결말이 확실한 이야기.

어렵지만 그 순간들도 추억이 되고 나를 성장시킨다는 시혁이의 말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귀감을 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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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와 과학이 잘 익은 김치처럼 버무려진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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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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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러브 존
서석영 지음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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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지혜롭고 현명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저자가

청소년을 위해 소개하고 있는 노 러브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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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꼽을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시기인 십 대를

성적을 위해 당분간이라도 킵해두기를 바라며

엄마의 마음으로 저도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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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먼저 읽은 초등 막바지의 저희 딸은

굉장히 재미있어 후딱 읽었다고 했는데

내용을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한 듯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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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러브 DNA를 제대로 만난 적이 없어서 일까요?

아무튼 글을 읽고 보니

연애 청정지역이 정말 신박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비단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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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따라 나의 연애 등급이 매겨지고

거기에 맞춰 진정한 나를 잊은 채 그렇게 살다 보면

연애에 대한 환상도 생기고

도끼병 같은 과몰입도 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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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인류에게 꼭 필요하지만

또 사랑만큼 인류를 지치게 하는 것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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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적당히 사랑하고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누구나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덮으며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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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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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 - 바다 생물 ㅣ 수상한생선의 진짜로 해부하는 과학책 1
김준연 지음, 최재천 감수 / arte(아르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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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뼈를 모으는 학자 이야기를 책으로 읽은 적이 있어요.

생소한 내용이라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생물 해부에 관한 책이 새로 나왔길래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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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아온 나 자신을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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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시면 알 수 있듯 그동안 내가 즐겨 먹던 음식... 들이 나와 있어요.

친근한 반찬인 멸치부터 이름만 불러도 바다 내음이 나는 듯한 성게, 해삼.

또 조금은 고급스러운 새우, 전복, 홍게, 광어 등... 육식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일상에서 혹은 특식으로 좋아하던 것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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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먹는 생물들을 좀 더 알아볼 수 있겠구나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얄팍하게 알아온 나의 지식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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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중에 나오는 홍게를 잠깐 살펴볼까요?

게의 꼬리는 어디 있기에 새우와 가재가 친구일까요?

사진으로 보면 알 수 있듯 배딱지를 펴면 새우와 비슷한 모양이 된다는 걸 알 수 있지요.

항문도 끝 쪽에 위치해 있는데 접혀있기 때문에 사실 게들은 배설물을 얼굴 주위로 뿜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맛있게 먹는 게딱지가 사실을 알게 되면 더 이상 먹기가 꺼려진다는 사실!

전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채소를 더 많이 먹어야겠구나... 생각했답니다.

얼마 못 갈 다짐일지라도 책을 열심히 읽은 결과라고 할까요?

덕분에 다이어트 좀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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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주제이지만 그림과 사진이 간결하면서도 알찬 글과 잘 어우러져

과학에 관심 있는 고학년부터는 쉬이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과학이라면 먼저 손사래부터 치는 사람들에게도 어렵지 않은 책이라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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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읽어보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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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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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틀라스 ㅣ 아틀라스 시리즈
톰 잭슨 지음, 아나 조르제비츠 그림, 이강환 옮김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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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과 맵 프렌즈를 통해 세계 나라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바다에 관해서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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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시작된 긴 강은 흘러서 어디로 가는지

육지는 눈으로 보이지만 지구의 4분의 3인 바다는 얼마만큼 깊은지

또 그 속엔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고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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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방대하기에 어떤 책으로 바다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만난 속이 꽉 찬 #바다아틀라스 를 소개하겠습니다.





책을 열어보니 바다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되는데

큼지막한 그림이 주를 이루고 꼭 필요한 내용들이 서술되어 있어

유치원 생인 저희 둘째도 지루함 없이 잘 따라오더라고요.

내용도 알차 저도 읽어주며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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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뿐만이 아니라 바다와 연관되어 일어나는 재해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 원리도 과학적으로 설명되고 있어 아이들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함께 해보는 시간도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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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결코 쉽지만은 않은 바다 아틀라스!

유치원생부터 어른까지 두루 읽어도 손색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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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여름, 휴가 가기 전 온 가족이 함께 바다 이야기를 읽어보고 가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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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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