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 끝을 향해서 ㅣ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3
지은지.이민아 지음, 유영근 그림 / 아르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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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혁이가 갑자기 과거로 가 노비가 되고 검은 돌과 흰 돌을 획득해 다시 현재로 돌아오기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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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빠는 천계에서 암석 관리 부책임자를 맡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만 사람을 꿈으로 조종하며 마음을 끝없이 검게 물들이는 위험 암석인 검은 돌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그리고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빠는 시혁이를 자기도 모르게 게임에 참여시킨답니다. 아빠가 시혁이를 믿고 시작한 모험 이야기라 읽으면서도 심장이 쫄깃쫄깃~ 하지요.

스토리도 탄탄해 3편까지 출간된 이야기는 모험 속에 과학 이야기도 잘 어우러져 있어 자연스레 학습도 된답니다.

또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만화와 함께 글 밥이 있는 페이지가 실려 혹시 만화책의 그림만 보는 거 같아 걱정이 되는 부분도 해소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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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중간의 알아봐요!의 페이지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글 속의 과학적 지식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어요. 저도 읽으며 알게 된 지식들이 꽤 재미있더라고요.




마지막 현실로 돌아와서의 모습도 나와 있어 결말이 확실한 이야기.

어렵지만 그 순간들도 추억이 되고 나를 성장시킨다는 시혁이의 말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귀감을 주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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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와 과학이 잘 익은 김치처럼 버무려진 어느 날 노비가 되었다!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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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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