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미래 직업 이야기
신지나 지음, 석윤주 그림 / 봄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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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

여기로 와 보세요.

여기 미래에도 살아남고 변화하는

미래 유망 직업 37가지가 설명되어 있답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창의력이 중시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되는 4차 혁명의 시대랍니다.

그리고 100세 시대로 오래 사는 만큼

긴 시간을 본인이 선택한 직업으로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택해야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을까 찾아보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소개해 줄 이 책을 살펴볼까 합니다.

 


 

 

 

이 책엔 6가지로 직업이 분류되어 소개되고 있답니다.

 

 


 

 

 

저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관심이 가는 분야들을 한 가지씩 골라보았네요.

일단 생명공학, 빠질 수 없고요.

인공지능 또한 중요한 이야기지요.

또 지구에서 살아가야하므로 환경에 관련된 직업,

인류를 돕기 위한 직업들 거기에

보안을 더욱 철저하게 지켜줄 직업들까지 꼼꼼히 눈여겨 보았답니다.

 

 


 

 

마지막에 소개된 우주 의사, 우주 간호사, 우주식품 개발자는

읽으면서 가슴이 쿵쾅거릴 만큼 새로웠네요.

 

우리가 수십 년 사이에 빛의 속도로 발전한 것을 보면

머지않은 때 이런 직업들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읽으면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고

제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매진하고 싶은 직업도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직업 선택에 앞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많이 중요하리라 생각되어요.

그런 의미에서

직업 선택에 앞서 꿈을 키우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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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3 - 최고급 쇼핑몰 살인사건 잠뜰TV 본격 추리 스토리북 3
루체 그림, 시우시 글, 잠뜰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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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정말 한 번 잡은 책을 덮을 수가 없었어요.

술술 넘어가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압권이였답니다.

등장인물들 또한 도원패션 직원들답게 멋졌고요.

직장에 이런 인물들만 있다면 회사 다닐 맛 나겠죠? ㅎㅎ

그런데 이 멋진 인물들이 하룻밤 사이에 사건이 전개될 때마다 한사람씩 살해를 당해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고 궁금하지 않나요?



 


 

 


이 등장 인물들은 유토피아라는 최첨단 쇼핑몰에 입점할 스토어를 마지막으로 점검하기 위해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 이들은 갑자기 정전이 되고 방울소리를 듣게 돼요.

그리고 곧 낯선 냄새와 함께 기절을 하게 되고 눈을 뜨니 살인 사건이 저질러져 있었답니다.

이렇게 유토피아라는 쇼핑몰에 갖혀 한사람씩 살해되는데 이들은 살아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단서들을 쫒기 시작해요.



 


 



이 살인사건은 왜 일어났을까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결말을 알 수 없는 이야기 전개와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지는 블라인드 3.

마치 인기 드라마 다음 편을 기다리는 애타게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잠뜰 티비는 너무 유명하지요.

이 추리 소설은 특히나 잠뜰이 뭔지 잘 모랐던 사람들이 잠뜰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될 수 있는 좋은 기폭제가 될 거 같아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할 블라인드3.

강력히 추천해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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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김유라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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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마지막 마침표까지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읽다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중요한 곳에 표시를 하기도 하고

때론 주르륵 눈물을 흘리며

책을 덮기도 했습니다.

배려 깊은 사랑을 온전히 받지 못한 채

내면 아이가 상처투성이로 자란 나는

여태껏 제 자신보다 소중하다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늘 뭔가 해줘야 할 거 같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잘 키우기 위해

마땅히 잔소리와 간섭을 해야 한다 생각했어요.




 



어른인 척, 너그러운 척..

그렇게 가짜 모습을 하고 점점 멀어지는 큰 아이를

사춘기라 그런 거라 저 편한 대로

마음 아픈 채 바라보며 지내오는 요즘이었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선

모든 해답은 저에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 어느새 제 키만큼이나 커버린,

한때는 저의 전부였던 큰 아이에게

더 많은 손길을 주고 사랑한다 안아주었어요.

참, 어색했습니다.

징징대지 마라, 짜증 내지 말라는 말 대신

이렇게 행동하는 게

낯간지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고요.

하지만 큰 아이는

쌀쌀맞은 표정 대신 저를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한걸음 더 엄마가 되었습니다.



 


 

 

불같은 둘째에게는

예뻐서 쪽쪽 빨다가도 저에게 반항하고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면 괴물 엄마가 되었어요.

왜 나처럼 자라지 않니?

왜 복종하지 않니?

맞아봐야 정신 차릴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외치던 말들...

마음이 아파졌어요.

여리고 조용히 눈물을 훔치던

저의 어린 시절 내면 아이를 보며

네 탓이 아이라고 조용히 다독여보았습니다.

투정 부려도 돼.

울어도 돼.

그러니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해보렴.

투정 부리는 아이는 관심이 필요한 거고

그냥 따뜻하게 안아주면 되는 건데

그런 마음을 받고 자라지 못한 저는

그 간단한 것을 오기로 버티며

누가 이기나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배려 깊은 사랑,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랑.

고유성을 인정해 주는 엄마의 모습.

그것들이 참 많이도 부족했습니다.



 

 

 

이 책엔 이런 감정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부분까지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그렇게 키워 본 엄마들이 학습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내 아이가 정답입니다.

누구와 비교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내려놓고 배려 깊게 사랑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알게 되어 참 감사합니다.

부디

제 아이들은 이런 못난 마음을

엄마로부터 대물림 받지 않길.

그래서 행복한 엄마가 되길 바라봅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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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뮤 2 꿈속의 뮤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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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뮤 애니북 2

편집부 저
서울문화사 | 2021년 11월

 


11살인 큰아이는 유치원 시절 여느 여자 또래 아이들처럼 시크릿 쥬쥬를 좋아하던 아이였어요.

샤방샤방한 시크릿 쥬쥬언니들의 모습에 푹 빠져 장난감 시리즈도 이것저것 꽤나 많이 샀었더랬지요.

그러다 초등학생이 되고 점점 열기가 식어갔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그때의 추억이 다시 떠올랐답니다.

그렇게 추억과 함께 예쁜 그림을 반짝이는 눈으로 보던 아이가 다 읽더니 너~무 재미있다고 나도 꿈속으로 들어가는 마술을 부리고 싶다며 아쉬웠던지 다시 뒤적뒤적 살펴보더라고요.

저도 함께 읽어보니 한참 이런 환상에 젖을 나이라 끝나버린 이야기가 아쉬웠겠구나, 하고 이해하게 되었지요. ㅎㅎㅎ


 

 



주인공이 드림 싱크로를 통해 뮤와 함께 꿈속으로 들어갈 땐 이렇게 샤랼라~~~

핑크빛으로 배경이 바뀐답니다.

그러면 상상하며 머릿속으로 변신 성공시키고요.

함께 꿈속으로 퐁~~당!!!

처음엔 머리가 좋고 컴퓨터부 부장인 도희 언니의 꿈속으로 들어가 보았답니다.

그런데 전 도희 언니가 로봇을 만드는 이유가 너무 멋졌어요.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기 때문에 그걸로 로봇을 미워할 사람이 생길 수 있다며 로봇과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위해 로봇을 만든다는 이야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마흔 살이 들어도 멋진 말이었어요. ^^

 

 


 


그리고 소녀감성을 자극하는 로맨스와 우정까지~~

여자 친구들이 좋아할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소재가 가득하답니다.

 

그러기에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꿈속의 뮤.

다음 편엔 또 어떤 꿈의 이야기를 들려줄지요.

딸아이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어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니 올 겨울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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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은 약속
제레미 드칼프 지음, 이세진 옮김 / JEI재능교육(재능출판)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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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사람을 순순하게 만드는 것이 또 있을까요!

전 밤하늘을 곧잘 올려다보는 편인데 특히 추운 날 베일 듯 밝게 빛나는 별은 제 못난 마음을 깨뜨리고 그 안의 순수한 저를 꺼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좋아한답니다.

제가 이렇게 별을 동경하듯 우리의 조상들도 별과 별이 속한 우주에 많은 정성을 쏟아왔죠.

그리고 우주 탐사를 현실로 이루어 낸 우리는 미지의 세계로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40년간 우주여행 중인 보이저 2호.

쌍둥이 보이저 1, 2호는 1977년에 나사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었어요.

그리고 보이저호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을 지나가며 계획된 임무를 마쳤고 그 후론 성간 우주 탐사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았답니다.

40년간의 우주여행이라니... 정말 신비로운 시간들 아닌가요?

사실 이 정도쯤 되면 물체라는 범위를 넘어 살아있는 듯한 지구인의 느낌조차 들지요.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지구의 많은 정보와 기억을 기록하고 있는 보이저호.

아주 먼 여행을 떠난 보이저호가 또다른 문명의 생명체를 만난다면 부디 우리의 존재를 알려주길 바라는 마음에 보이저호에는 바흐와 척 베리의 음악, 세네갈 전통음악 등 지구의 정보가 담긴 금색 원반이 담겨 있어요.

우리의 이런 믿음과 바람은 앞으로도 계속 인류가 우주에 더 가까이 가도록 하겠지요.

개인적인 바람은 그 속엔 우리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

그리고 저는 끝없이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어딘가에 빛나고 있을 우리의 보이저호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봐야겠습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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