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좋아! 토끼 베이커리 아르볼 상상나무 9
마츠오 리카코 지음, 문지연 옮김 / 아르볼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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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책 있귀없귀?

그림만 보아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둘째가 읽고 또읽고 매일 읽고 또 읽는 대박책이에요.

주인공은 다섯 토끼

메이, 푸, 루나, 시로, 미르! 랍니다.

그리고 이 귀여운 토끼가 맛있고 예쁜 것들을 만들어 준다니

이 책이 어찌 매력이 없겠습니까!! ㅎㅎㅎ




토끼들은 베이커리 차를 타고 어디든 달려간답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지요.

맛있고 예쁜 음식들을 만들고 잠깐의 휴식시간엔 풍경을 즐기기도 하고요.

그러다 인어토끼를 만나는데 소중한 반짝이는 귀걸이를 찾아주는 스토리에요.

그러면서 그 귀걸이처럼 반짝이는 젤리만드는 법이 책에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에 푹 빠진 모녀들.

만들어봐야죠.

집에 한천가루도 마침 있었거든요. ^^




만드는 방법도 간단히 설명되어 있고 전자레인지 6분으로 모든 과정이 해결되니 넘 좋더라구요.

만들어진 뜨거운 젤리를 냉장고에 넣고 2시간 정도 식히면

이렇게 짜잔~~

쫀득쫀득한 보석젤리가 완성되었답니다.


만들면서도 투명하고 예뻐 주물주물거리며 보석놀이도 실컷했네요.

놀이만 할 거면 설탕은 넣지 않아도 좋을 거 같아요.

너무나 재미있는 토끼 베이커리.

다음 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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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좋다면 이런 직업! 이런 직업 어때? 2
스티브 마틴 지음, 톰 울리 그림, 강젬마 옮김 / 한솔수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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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을 위한 책.

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

스포츠가 좋다면 이런직업!

을 소개합니다.

저와 딸아이는 이 책을 보며

스포츠 관련 직업이 정말 많은 걸 알았어요.


프로 운동선수, 트레이너, 마케터, 스포츠기자, 스포츠 행사 기획자, 스포츠 용품점 관리자, 스포츠 영양사, 스포츠 심리학자, 자전거 정비사 등 스포츠 관련 직업이 이렇게나 많다니!!!

역시 초고학년부터 중고등까지 아직 미래 직업을 정하지 못한 친구들의 선택에 앞서 많은 정보를 얻는 게 중요한 거 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이 책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시점에서 직업이 소개되고 장단점 또한 서술되어 있어요.



그래서인지 직업박람회에 와서 상담받는 기분이랄까요!

읽다보니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없고 딸에게 추천하고 싶은직업도 많이 있었어요.

제가 특별히 이 책을 눈여겨 보게된 건 바로 승마 강사가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승마 강사로 말하자면 큰아이가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으로 두 세 번 승마 체험을 하고 난 후 자기는 승마 강사가 되어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꽤 심지 굳은 마음을 갖고 있거든요.

부모 입장에선 몸이 고된 직종 말고 다른 직업은 없니 싶었지만 그런 말보다 아이와 소통을 위해 말 관련 직업책을 찾아보다 이 책도 만나게 되었어요.

다만 소개가 짧아서 좀 아쉽긴 했답니다. ^^;

뒷쪽에서는 잘 어울리는 직업을 찾는 것도 해보고 책에 나온 25종 이외 더 많은 직업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스포츠에 관심 많은 친구 뿐 아니라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잘 하지 못한 친구들도 할 수 있는 직업들이 가득 소개 되어져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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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레 2 - 생애 최고의 여름 아델레 2
자비네 볼만 지음, 임케 죈니히센 그림, 김영진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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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늘 어딘가를 가야만 한다는 말을 하고 어른들 또한 어딘가를 가야만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것 같다.

늘 무언가를 해야 하는 요즘 시대에 사람들이라서 더 그러는걸까? 난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 보았다. 심심해도 수가 없기에 그저 심심한기만 했던 방학. 방학에 즐거움이라면 학교에 가지 않아 늦장을 부려도 되는 게 가장 큰좋은 점이였던 나의 어린 시절. 그래서인지 몇 안 되는 외출의 추억들은 30년이 가깝게 훌쩍 지난 지금도 선명히 남아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아델리움 붕붕 호박벌 호텔과 같은 추억이 아니었을까?

주인공인 아델레네 가족은 부모님과 일곱 명의 아이가 복작복작 사는 집이다. 여름방학이라고는 하지만 수입이 변변찮은 집이라 휴가라고는 꿈꾸지도 못하는 가족.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은 아이들의 재치로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된다.

바로 붕붕 호박벌 호텔.

이곳은 아이들에게 정말 특별한 방학을 선사한다.

아날로그적 아이템이 가득한 이야기들.


그리고 책을 읽으며 나도 저런 엄마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한 것 같다. 이 이야기의 모든 것은 아이의 눈높이로 아이들을 대하고 사랑하는 아델레의 부모님 덕분인 것 같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코로나로 아무런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꼭 결과물이 있는 무엇인가를 해야 하고 어딘가를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의 사로잡혀 진정한 휴가를 쉴 수 있어 다행이다는 생각을 했더랬다.

그런데 아델레의 이야기를 읽고 나와는 먼, 우리들의 방학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반해버렸다고나 할까?

운좋게 방학 전 아델레도 만나봤으니 나도 아이들과 우리들만이 계획을 세워 즐거운 날들을 보내 봐야겠다. 그 어떤 날들 보다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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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연결 유아수학사전 수학사전 시리즈
최수일.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음 / 비아에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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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가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77기 수학 질문과 개념!

개념 연결 유아 수학 사전을 소개합니다.

저는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근사한 엄마표 수학 지도 방법들이 들어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제 경우 노산이고 둘째라 아이가 조금이라도 똑똑했으면해서 수학문제집으로 태교를 한 덕분인지 둘째 아이가 수를 좋아해 30개월 정도부터 숫자 쓰기를 시작해 48개월인 최근에는 100까지 쓰고 덧셈도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자기 표현을 정확히 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오히려 숫자를 싫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학과 관련된 엄마표 계획을 그만 두고 아이의 생각을 지켜보던 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긴 시간을 내다보고 아이가 수학을 즐겁게 받아 들이게 도와줘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가 되었으니까요.

더욱 이 책을 읽으며 놀라웠던 것은 유아기 때 해야 할 수학적 공부는 전혀 없다는 것이었어요. 심지어 10이하의 덧셈도 부호를 사용하지 않고 개념만 알아도 충분하다고 적혀 있으니까요. 그야말로 수학 놀이를 통해 초등 수학, 나아가 중고등수학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개념이 그리고 수확 체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저도 몇가지는 당장 따라해보았어요.

결과 아이도 저도 너무 만족스러웠고요.



유아기 수학이 평생 수학 습관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또 관찰력과 상상력을 키워 놓는다면 어떤 선행보다 든든한 수학 기초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그리고 아이를 뒤에서 지켜보며 하는 교육이 제대로 된 교육이라고 책 머리에 적혀져 있어요. 저도 온 마음을 다해 동감하며 이 책에 나오는 77개의 과정을 아이와 함께 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엄빠표 유아수학을 하시는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된 서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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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쌀한 설탕의 진실 풀과바람 지식나무 23
김은의 지음, 노기동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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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함.

이 책은 설탕의 전부를!

흑과 백, 양면의 진실에 대해 알아 보는 책이랍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특히나 꿀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엄마인 제가 가장 천연에 가까운 달콤 함이라 생각해 자주 주는 탓인 것 같아요.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사탕수수, 사탕무, 사탕 단풍. 모두 천연으로 만들어진 설탕이라는 사실!

희미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책에 나온 글과 그림을 통해 보니 머릿 속에 정리가 확실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설탕의 원료부터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만들져서 어떻게 쓰이는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설탕의 모습까지 알려 준답니다.

어찌보면 내용이 심오하지만 간결하게 정리되어있어 곁에 두면서 궁금할 때마다 가볍게 여러 번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 보니 어른인 저도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단 맛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설탕에 대해 알면 더 지혜롭게 소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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