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 동물이 진짜 궁금해! ㅣ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카밀라 드 라 베도예르 지음, 폴린 리브스 그림, 한성희 옮김 / 서울문화사 / 2022년 10월
평점 :
품절

이제까지 알고 있던 동물의 세계는 가라~!
저는 이 책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자연관찰책을 3~4질 읽다보면 사실 사진도 비슷하고 내용도 조금 발전한 정도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는 그 동안 자연관찰책 속에서 쓱쓱 훑어보던 동물들의 내용이 머릿 속에 콕, 저장되게 잘 정리되어 있을 뿐 아니라 새로운 내용들도 가득 있지요.
덕분에 6살 둘째의 퀴즈 공격에 답을 못하는 때가 많아졌네요.
얼마 전엔 이 책을 읽던 둘째가 저에게 오징어의 그림을 보며 엄마, 오징어는 다리가 몇 개지? 하고 질문을 했는데 평소처럼 10개라 답하니 아니라며, 다리는 8개이고 2개는 촉수라며 답하더라고요.
이렇게 지나치기 쉬운 상식을 이 책을 보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답니다. ^^

보시다시피 그림도 큼지막하고 동물들의 특징들이 잘 살려져 있어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고요.
저희 아이는 꼭 순서대로 보기보다는 아무 곳이나 막 펴서 저에게 퀴즈도 내고 혼자서 꼼꼼히 읽기도 해요.
그렇게 읽다보면 마지막에 퀴즈와 찾아보기 섹션까지 만나볼 수 있어요.
이렇게 알찬 책,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득템한 기분이랍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움직이는 곳이 많은 저희 집같은 경우는 차에 비치해 놓고 틈틈히 보고 있어요.
상식이 절로 쌓이는 보물같은 책.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할게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