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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와 숨바꼭질
웬다 셔레티 지음, 헤리엇 홉데이 그림, 꿈틀 옮김 / 키즈엠 / 2022년 11월
평점 :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미디어와 필요 이상 친해진 아이들과
이 문제를 주제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나눌까
생각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주인공 틸리는 엄마가 텔레비젼을 꺼버리자
놀거리가 없다고 투덜거려요.
그렇지만 이내 곧 새소리를 듣고선
그 소리를 쫓아다니며
텔레비전으로는 채울 수 없던
창의력 가득한 놀이를 즐기지요.
창밖만 보던 고양이도
틸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워보이지 않나요?
역시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잇감은 자연인 거 같아요.

이렇게 틸리는 엄마가 이제 그만 집에 들어오라고 할 때까지
신나고 즐겁게 놀았답니다.
저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나서
같이 산책을 자주 나가자 약속했어요.
주인공 틸리처럼 함께
재미있는 시간 보내야겠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