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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치로는 요리하고 싶어 - 가을 이야기 씨앗,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박소명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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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다람쥐라니 ㅎ
엉뚱하고 귀여운 치로가 결국 해내는군요.
가을이 담겨있는 풍경도 좋았지만
음식 이름 뭐죠?
SNS에서 먹방 챌린지 할밥한 이름들ㅎ
춤추는 아이스크림, 뿌리뱅뱅튀김
치로의 알밤스프에서 나는
따뜻한 향이 뭘지 이야기 나눠봤어요.
가을 노래도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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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치로는 놀고 싶어 - 겨울 이야기 씨앗,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박소명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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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의 겨울이야기
계절의 정서가 담뿍 담겨있어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그림책 완성형 입니다.
글, 그림, 서사, 노래
즐길거리가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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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와 동화로 만나는 한국의 위인 이야기 꽃
김이삭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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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협찬 받아 읽고
내돈내산으로 추가 구매하여
4~5학년 친구들과 함께 읽었습니다.

역사를 시작하고 위인과 전기에
관심이 생긴 중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인물의 업적과 특징을
동시로 표현하여 위인 동시라는
생소하고 낯선 형식으로 쉽게
접할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신라<통일신라<고려<조선<일제강점기<근대
순으로 통사는 물론 시대의 인물과 업적을
읽기 쉽게 다뤘습니다.
어려운 문화와 용어도 그 뜻을 헤아리도록 하여
어휘력과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인과 맞수를 통하여,
크고 작은 사건을 짚어주며
시대와 역사 속 인물과 갈등을
사유하게 합니다.

차례를 먼저 꼼꼼히 읽고
위인 동시를 감상하며, 위인의 업적과
사건을 통해 시대의 정서와 문화를 체득합니다.
약력으로 한번 더 톺아보고
중요하거나 어려운 용어를 살펴보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위인을 찾고,
위인을 소개하는 동시를 고쳐쓰는
활동도 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정성껏 만들고
고민한 흔적이 여실히 느껴지는 책입니다.
그림도 수려하며 위인과 맞수,
라이벌이라는 숙명, 시대와 역사 속
승자만의 기록이 아닌 객관적인 접근으로
시대상과 갈등을 다시 보게합니다.
오래 볼수록 두고 볼수록 좋은 책이라서
2주 180분을 두고 두고 조금씩 나눴습니다.
시간이 아쉬울 만큼, 보물같은 얘깃거리가
가득한 귀한 책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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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치로는 노래하고 싶어 - 봄 이야기 씨앗,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도서,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박소명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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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뿌요, 쿠카카와 후카카
이름이 정말 귀엽습니다.
노래하는 다람쥐라니
귀엽고 맑은 이야기입니다.
일기예보보다 빠르게 봄이 왔네요.
뒷편에 실린 악보, QR을 따라가니
노랫말도 노래도 참 고와요.

쿠카카와 후카카는
어찌 되었을지 여름 편에서
나올까요?
여름,가을,겨울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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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밥 별별 밥 퐁퐁 동시샘
박소명 지음, 신외근 그림 / 하늘우물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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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동시집 [우리나라야생동물찾기]를
읽고 반해버려서 하늘우물 출판사의
동시집 나름 손꼽아 기다렸다.
문체부 제작지원 도서라니,
오~ 믿고 봐도 되겠구나! 기대감이 커진다.

박소명작가님은 다 계획이 있었나보다.
우리말에 이렇게 귀한 '밥'들이 있었다니.
사계절 자연 상차림을 받은듯
영양지고 담백해서 좋았다.

사라져가는 우리말, 익숙하지 않은 풀이름, 꽃이름.
속담에서 옛이야기에서 들었던 표현들.
줄임말과 신조어에 묻힌 관용어들.
동시집이지만 우리말 사전으로 흠잡을 곳없는
곱고 귀한 우리말 표현이 반갑고 달다.

어른이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
이런밥저런밥, 산에도밥들에도밥
생각이깊어지는밥, 먹자먹자맛있는밥
총4부로 구성된 밥 동시들은
친절하고 사려깊다.
낯선 표현은 뜻을 설명해주고
쉽고 간결하게 입말을 살려서
어린이가 소리내어 읽고 싶은
리듬감이 둠칫둠칫 살아있다.

우리풀, 우리꽃 이름에 밥이 많이 들어갔구나!
우리는 생활에서 밥을 참 많이도 써먹었구나!
속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눈과 귀까지 채워주는
별별 밥들이 다 모여있다.

아이들과 느리게 읽고, 곱씹어야겠다.
최고로 예쁜 밥, 가장 맛있는 밥
기억에 남는 밥, 재미있는 밥
하나 하나 찾으며 함께 즐겨봐야겠다.
나와 이웃, 자연과 세상이 온통 밥 천지라는 걸
아이들도 알게 되면 좋겠다.
밥이 갖는 다양한 상징과 헤아림까지.

동시집 한편 읽고나니,
나만 보면 밥먹었냐 묻던
밥먹어라, 더먹어라 하던
엄마가, 엄마밥이 한동안 생각나서
마음이 시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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