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 - 집에서 맛보는 소문난 베이커리 레시피
전익범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고급스럽습니다. 기존 베이킹 책들 넘쳐나고 서점에 가봐도 정말 너무 많아서 고르지 못할 지경인데...^^

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은 비싸고 맛좋은 빵들이 넘쳐나는 고급 빵집의 입구에 서있는 황홀감 같은 느낌을 책을 받고 받았습니다.



 

자세합니다. 베이킹 과정을 아주 상세하세 요리보이는 사진처럼 초보자도 잘 따라할 수 있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재료에 대한 설명..근데 저기 적당량...요것은 초보자에게 가장 어려운 문구죠..근데 만들다보면 정말 적당량하게 되더라구요 ^^;;;

 

사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이런식으로 많은 부분이 구성되어 있어서 한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책 펴놓고 베이킹 하면 진짜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 게으름 부리느라 책과 오븐이 저를 노려보고 ? 있는데도 모른척 하고 있네요 ^^;;



 

베이킹의 기초입니다.

기본재료나 필수도구 설명을 앞에 정말 필수로 나와있고  '천연효모종 ' 이란것을 처음 알았는데 만드는법이 나와있네요

베이킹할때 무지하게 필요하고 유용한 재료 만드는 법에 대한 설명이네요 ^^

 



 

온갖가루들과 쵸컬릿 물엿 설탕 소금등 기본 양념과 부재료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먼저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각각의 필요한  이유와 사용을 알려줍니다.

 



 

치아바타....아 왠만한 베이커리에서는 사기힘든데 요새는 많이 보편화되었더라구요

감자 치아바타 제가 베이킹 책에서 못본적도 있었는데 바로 구워먹고 싶어져요...

백화점에서 파는 고급빵들도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 아흑...


 

 

마카롱과 프레즐과 비스무리하게 생긴 파이브레첼? 마카롱 집에서 도전해 볼수 있다니...

성공하기만을 바라며.....자세한 양과 온도 머랭만드는법등 무조건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을.....

 

 

요즘은 정말 맛난빵이 많이 나오고 베이킹 하시는 분들도 참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빵순이에 오븐사놓고 요새 좀 만들고 있는데 시오코나 홈베이킹 수업은 정말 집에서 책보고 좀열심히 하믄

고급빵들을 바로 만들어낼 수있을것 같은 환상을 심어줍니다

물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겠지만요

 

책을 보고있으면 따끈한 빵굽는 냄새가 솔솔 나는것 같아요

어찌나 책도 고급스럽고 설명도 자세한지 럭셔리한 빵까지도 집에서 만들고픈 베이커 희망자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얼릉얼릉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주 100배 즐기기 - 2014~2015년 최신판 100배 즐기기
홍연주.홍수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한권으로 제주도를 다녀온 느낌이라면 믿으시겠어요?

저는 태어나서 제주도를 딱 한번 가봤습니다. 솔로시절 친구들과 짧게요

그때는 올레길이 유명하지도 않았고 지금처럼 제주가 많이 유명해진? 시기를 아니었어요.

제가 잊지 못하는건 상당히 추울때쯤이었는데 제주도는 정말 따뜻했다는것 한라산에 눈이 와서 등반도 못했지만 입구에서 눈밭에서 V를 하며 즐거워했던 철부지 시절이었어요. ^^

양가부모님 모시고 아기낳고 좀 가능해지면 함께 여행을 가기위해 준비중인데요 ^^

정말 알찬 정보로 가득한 고마운 책입니다.

 

맨 앞의 제주포켓북

우도 가파도 마라도 등등 도마다의 여행코스와 숙소 교통편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서 한눈에 보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지도와 가볼만한 명소들에 대해 간략하게 위치설명과 사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 포켓북은 시험때 문제집 참고서에 요점정리되어 있는 부록집같은 느낌입니다.

 

네 Part로 나뉘어져

 

PArt1    제주도 여행에 대한 워밍업입니다.    

            먹거리 볼거리는 기본, 드라마속의 제주나 각 스타일에 따른 여행코스소개등 한 페이지도 빠지지 않는 사진으로 

            제주도로 막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켜 줍니다. ^^

 

 

 

 

 

Part 2     꼼꼼한 여행준비를 위한 가이드 파트입니다.

              짐꾸리기 , 여행자 보혐 , 유용전화번호와 제주도를 갈수 있는 효과적인 교통편과 방언까지 여행초보자가 뭘

              준비해야  할 지 난감할때 한 번 봐주면 준비 걱정 싹 덜어줄수 있는 고마운 가이드 파트입니다.

 

 

 

Part3     볼거리 먹거리 쇼핑등 제주 안으로 들어가 요기조기 관광할만한 자세한 장소들과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어느곳을 가야할지 또 가서도 어떤점에 포인트를 두고 관광하면 좋을지 알찬 정보들을 알 수 있습니다.

 

 

Part4      호텔 콘도 팬션등 숙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 수록으로 제주 방문 전부터 어느지역 어느 코스에서 머물지를 결정한다면 미리 금액에 맞추어 편안한 숙소도 정할 수 있는 고마운 파트 입니다,

와우 제주도에도 정말 많은 숙소가 있습니다. 사진과 함께 수록된 숙소 말고도 전화번호 주소등 시별로 다양한 숙소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Index 에서는 단어별로 정리가 되어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지도가 자세하게 되어있고 많이 활용을 해서 여행하기에 참 편리하게 해준 책이며, 렌트가를 한 대 빌려서 다녀도 요책 하나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주소 전화번호 시간등등 우리가 여행하면서 차마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간과할 수 있는 것들까지도 알기쉽게 수록해 주었습니다.

 

수 많은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벌써 제주도 바다바람을 맡으며 올렛길을 걷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제주도를 잘 모르는 저이지만 제주의 모든것을 이 책 한권을 통해서 다 알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주도 여행갈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책인것 같아요 ^^

알찬책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상사, 아타리의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괴짜 인재 경영법
놀란 부쉬넬 & 진 스톤 지음, 한상임 옮김, 한근태 감수 / 미래의창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간단 명료하다.

스티브 잡스라면 우리가 그냥 부러워하는 사람을 넘어서 존경스럽기 까지 한 인물이다.

그런 인재를 알아본 놀란부쉬넬은 누구인가...이사람의 이야기는 아니다.

오너라면 꼭 읽어보셔야 ~ 될 책이라 생각한다.

틀에 박힌 대한민국 스펙과 모범생이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는 문화...

그것을 통쾌하게 타파해버린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스티브잡스같은 위대한 인재를 어떻게 찾아야 할것인지 찾았다면 그들과 함께 어떻게 성장해야 할것인지...52가지로 간단명료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알려준다.

우리가 살면서 간과하고 있는 주변 인문들...우리의 틀에박힌 가치관으로 인재를 제대로 보지못한다는것을 알려준다.

성공한 기업의 예와 놀란부쉬넬 여러기업을 거느리고 성공한 저자의 예를 생생히 들어 인재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준다.

 

 

하루 12시간씩 TV를 시청하기 보다는 그런 TV를 만들어 내는 사람들....

탁월한 연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

관리자가 학생같은 태도를 보일 때 존경 받을 수 있다. ( 귀를 기울여 배우려고 하는 상사 우리나라에 얼마나 존재할까 )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요즘 한국 교육계에서 많이 화두가  되고있는 창  의  성  이다.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하는 기업문화 인재채용문화 자격증이 아닌 진정한 인재르 찾을 수 있는 길이다.

 

아타리라는 기업이 계속 언급되는데 이 기업에 대해 급 궁금해진다.

위대한 인재 스티브잡스를 알아본 놀란부쉬넬이 그보다 더 위대한 존재같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나중에 CEO가 되어 성공하고 싶다면 꼭 한번 추천할만한 책이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 겨울왕국 - 초등학생을 위한 애니메이션 잉글리시
서영조 해설, 문단열 오디오 강의 / 길벗스쿨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지인의 초등3학년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와 공부를 해보았는데요 아직 파닉스가 완벽히 되어있지는 않아서 읽는걸 어려워하는 아이임에도

극장에서 봤던 영화이고 Let it go라는 음악에 익숙해서인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표지부터 아이들 시선을 잡을 만 하죠? ^^

 


 

책에는 39가지의  Scene으로 구성되어있고 각 Scene마다 핵심문장들을 두개씩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그 핵심문장들이 목차에 요악정리되어서 영어와 한국말로 나와있어서 미리 어떤 문장을 공부할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애니매이션 이다 보니 아이들이 주인공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데요

한글로 친절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영어를 잘 모른다 하더라도 간략하게 영어로 소개도 곁들여 주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각 본문 39개의 Scene은 욜케 애니매이션 장면들과 함께 대화체로 구성되어있고 목차에서 보았던 핵심 두 문장은 실용영어표현페이지에 문법과 여러 가지 내용으로 상세하게 요점정리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신을 보고 각 대화는 그냥 편안히 여러번 듣게 하고 핵심문장들만 외우게 했더니 그리 길지도 않고 재미있게 외우는것을 보았습니다

부담주지 않는 영어공부 재미있게 하는 영어공부를 지향하는것이겠죠? 구성도 맘에 들었습니다.

 

 

욜케 자세히 나와있죠 CD를 통해서 제대로 된 발음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다음은 앞에서 배웠던 표현을 다시 복습하는겸 해서 써보고 오디오를 통해서 말해보는 연습을 시켜줍니다.

또 맨 아래부분에는 단어와 숙어를 세번씩 쓰는 란도 있었습니다

쓰면서 외우고 말하는게 참 효과적인데 역시 아이들은 단 세번인데도 쓰는것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



 

각 Scene이 끌날때마다 사진으로 보는 겨울왕국이 있어서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기 핵심단어 한두개가 적어져 있었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사진으로 계속 나오니 아이들이 장면장면을 기억하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서

스토리와 함께 하는 단순히 영어문장만 듣는 영어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인덱스 부분입니다.

단어를 통해 내용을 찾아 볼수있게 어른책처럼 친절히 뒷부분에는 인덱스 파트가 있었습니다.

영어단어를 거의 모르는 아이인데도 제가 스펠링 불러주고 찾아보라고 하니 인덱스를 보고 찾더라구요

그래도 초등영어라서 성인영어책에 비해서는 간단하고 많이 어렵지 않은 단어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공부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구성이 알차요 ^^



 Scene 3개에 대한 학습이 끝나고 나면  Review test 가 있습니다.

오디오를 듣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넣고 그 문장의 한국말 뜻도 고르는 겁니다.

한 문장으로 영어단어 듣기-> 받아적기 ->  한국어번역하기  세 가지 테스트를 하게 되어있습니다

크로스 퍼즐도 있는데 아직 아이들이 영어로 해석하고 단어를 넣기는 조금 어려우니 설명은 한국말로 되어서 10개 이내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또한 복습과 재미의 효과가 있죠, 보통 초등학생영어공부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느껴서 잘따라했습니다.

아직 제가 가르쳐준 아이는 단어스펠링 학습이 부족해서 제가 조금 읽어주기는 했으나 저랑 함께 너무 어렵지 않게 풀었습니다.

저의 도움을 통해서^^ 



 

말하기 연습을 시켜줍니다. 3가지 신에서 중요했던 Key Sentences의 말하기 연습을 시켜줍니다.



 

와우 ~ 아이들은 플래쉬카드같은것을 참 좋아하죠 부록처럼 장면에 각Scene의 애니매이션 그림과

한국어 번역이 되어있고 뒷부분에는 영어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잘라서 코팅하여 펀치로 고리를 뚫어서 가지고 다니면 정말 훌륭한 겨울왕구 자료가 되어 문장들을 어디서든 외우고 다닐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쳐준 아이는 남자아이였는데도 이 부분으로 교구를 만들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면서 가끔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

 



 

한국어뜻헤 해당하는 표현을 먼저 뒷부분의 영어를 보지 않고 짧은 문장먼저  말해보는 연습을 시켜주었는데

계속 반복해주니 참 효과가 좋았습니다.

 

 

구성이 참 깔끔하고 초등학생에 맞게 아주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영화를 보고싶게 될것 같아요

요즘도 Let itgo가 아이들 놀이터에서도 들려오던데 중독성이 강한 노래 같아요 ^^

성인용 원서로된 Frozen을 보니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 초등학생용 겨울왕국은 재미있고 책도 큼직 글씨고 큼직하고 핵심표현으로 너무 어렵지 않게 구성되고 그 문장들을 계속 반복하게 되어있어서 애니매이션을 통한 제대로된 반복학습으로 아이들한테 실용적으로 영어공부를 회화를 단어공부를 쓰기공부를 두루두루 시켜주는

유익한 책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분들은 한 번쯤 사서 공부시켜주시면 후회없으실듯 해요

영화를 보고 책을 봐도 되고 책을 보고 영화를 봐도 되구 영어를 반복과 흥미가 최고라는 말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유익한 아이들 용 책입니다.

아 성인이라도 영어가 기초이신 분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았어요 ^^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당신입니다
안도현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너무나 감성적인 책입니다. 표지의 색만큼이나요 ^^

처음에 책을 받고 펼쳐보니 감성적인 그림들과 책 두페이지중 왼편에는 시들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책 한권으로 몰랐던 수많은 작품들의 작은 부분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사랑을 계획하고 있거나 사랑이 ~ ing이신 분들이 보신다면 더더욱 마음이 따스해지실것 같습니다.

저는 저자를 자세히 보는 편인데 역시나 문창과 교수님이신만큼 남자분이신데도 감성이 풍부한 글을 써주셨습니다.

시집을 한 권 읽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들이 정말 멋집니다

5가지 테마로 나뉘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1St 진짜 사랑을 한다는것

2ND 솔직한 우리네 삶

3RD 눈물 나는 날에는

4TH  때로는 정의로운 삶

5TH  작은 깨달음 큰 행복

 

사실 가장 기억에 남는건 솔직한 우리네 삶에서 너무나 솔직하게 거침없이 성에대한 표현을 한 시들이나 해설들을 보고 얼굴이 화끈거렸다는건 표현은 참 멋드러지고 역시 작가분들은 다르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저는 좀 ...아직도 보수적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사랑과 성 어쩌면 뗄레야 뗄수 없는 인간의 본성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은 인생이고 사랑없이 우리 인간은 살아가는 맛과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많은 작가분들이 사랑을 표현하고 우리네는 그런 사랑의 표현을 양식으로 삼이 힘을 얻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성적인 인간이지만 누구에게나 감성은 많이 존재합니다. 그것을 드러내느냐 안드러내느냐로 사람의 성향이 보이는것 같구요

구절구절 예쁜 글씨체로 나만의 조그맣고 이쁜 수첩에 빼곰히 적어놓고 싶은 문구들이 참 많았습니다.

 

사랑의 속성, 그리움, 사랑의 이유, 헤어짐, 신뢰, 기쁨 ,사랑의 힘, 성숙, 풍경, 사랑의 철학과 방향 방법, 비유, 대상 , 사랑의 십계명, 사랑의 환경,사랑의 기다림 .....사랑 한가지로도 우리는 수많은 원인과 결과와 과정을 많은 말들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질이니깐요 

 

기억에 남는 구절~

 

P 211  아직도 우리는 세월에게 배워야 할게 남아있나요?

P 250  피카소는 사소한 일상에 결코 시간을 낭비 하지 않았다. 더 이상 지내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집안에 물건이 가득차면 그는 그냥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다.

이런 집중력이 그를 천재적인 화가로 만든것인가?

그는 집중력을 너무나 사랑했던것 같습니다. ^^''

 

세상이 아름다워지려면 소년같은 할아버지가 좀 많아야 하지 않을까요?

사랑과 술과 술잔과 여자 이 네마디의 말 앞에 문득 ~~~~이 네마디 속에 대부분의 남자가 건너가야 ~~~~~~

사랑한테 술 한테 여자한테 이긴 남자는 유사 이래 없었습니다. => 이말 정말 공감이 되더라구요

 

몸살은 몸이 살려고 쉬고자 하는 병이다~ 표현이 정말 죽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 자체가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 될때는 다시금 안전한 쪽을 바라보는게 어쩔수 없는 우리의 생이지요.

생이란 위험과 안전 사이의 줄타기~~~~~~

 

감성적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뭐가 가슴속을 확 지나간듯한 감성의 잔제가 남습니다

그러나 구절구절들을 자세히 보면 그 감성속에 이성적인 삶에 대한 저자만의 지침같은게 들어있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당신입니다는 과연 몇페이지에서 나올까요?

한 번느껴보고 찾아보고 그말의 의미도 새겨볼 만한 촉촉한 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