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악삐악 슈퍼마켓 쁘띠 이마주
쿠도 노리코 글.그림, 한라경 옮김 / 책내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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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유머]엄마닭과 다섯마리 병아리가 저마다 사고 싶은 것을 떠올리며 슈퍼마켓에 갑니다. 엄마가 일보는 동안 신나게 물건을 담습니다. 결국 엄마에게 들켜 눈물 한방울에 막대사탕 하나씩 들고 투덜대며 돌아옵니다. 그러나 역쉬 우리의 엄마! 요리로 병아리들을 또 함빡 웃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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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악삐악 생일 파티 쁘띠 이마주
쿠도 노리코 글.그림, 한라경 옮김 / 책내음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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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족, 유머]귀여운 다섯마리 병아리가 생일을 맞아 빵집을 갔어요. 우와 정말 먹음직스러운 빵과 과자가 잔뜩 있네요. 고민 끝에 푸딩을 먹기로 결심한 병아리들, 그러나 이미 엄마닭은 빵을 사버렸습니다. 눈물을 찔끔찔금 흘리며 돌아오는데... 하지만 역쉬 엄마닭!!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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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악삐악 크리스마스 쁘띠 이마주
쿠도 노리코 글.그림, 한라경 옮김 / 책내음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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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족, 유머]크리스마스 전에 읽기 딱 좋은 그림책입니다. 특히 시장 장면에는 제 눈이 다 휘둥그레질 정도로 볼게 많네요. ^^ 바닥에 드러누운 멍멍군에, 먹음직한 갖가지 빵,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장식들, 카드, 사탕, 과일, 야채, 리스, 귀여븐 동물들.. 읽는 내내 괜히 뿌듯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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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미지의 빨간약 - 단편소설로 시작하는 열여덟 살의 인문학
김병섭.박창현 지음 / 양철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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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토론 수업을 소설로 형상화(?)해 낸 놀라운 결과물입니다. ^^

딱딱한 전달이 될 수 있는 토론의 결과물이 참여한 여학생들의 삶과 맞물려 돌아가면서,

'가능할까'했던 의심이 '어 소설이 되네~!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책 속 소설을 다 읽고 다시 한 번 되짚어 읽어 보고 싶을 정도로 저는 흥미진진 했습니다. ^^

 

24쪽-
~미지) 그레고르는 벌레다. 미끄러운 점액질에 수많은 다리, 딱딱한 등껍질까지 무엇 하나 그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할 만한 근거는 없다. 하지만 그것은 겉모습일 뿐이다. 그는 벌레가 된 뒤에도 끊임없이 `생각`을 했고, 그 대부분은 가정에 대한 걱정이었다.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한 무한한 걱정, 그것은 인간의 속성인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집단을 보호하려는 일개미의 모습은 아닌가? 도대체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95쪽
~ 만약 내가 독재자의 자리에 앉는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거다.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그 사람은 누구인지, 이런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드는 거다. 그러고는 명령을 내린다. `앞을 향해 달리자.` 어차피 자신이 누구인지는 다 지워졌을 테니 그들은 내 말을 잘 듣는다.

120쪽-
~ `떨어진 우리 집 값이 2억이다. 그럼 우리 아파트 단지의 모든 가구가 그 정도는 떨어졌다는 얘기다. 1단지부터 5단지까지 대략 1,500가구가 있으니까, 그러면 떨어진 아파트값을 다 합하면...... 세상에 3,000억이 떨어졌다는 거다. 3,000억! 3,000억이면 1년에 3억씩 벌어도 1,000년을 벌어야 하는 돈이다. 연봉 3억이면 어디 가도 진짜 대단한 사람인 거다. 그런 사람도 1,000년을 꼬박 모아야 한다는 거다. 이건 진짜 엄청나게 큰 돈이다. 그 큰 돈이 사라진 것이다. 돈이 사라지다니, 아니 이게 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

230쪽-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상처받은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수정 학생의 말이 맞아요. 너무도 큰 상처를 받은 사람은 대개 너무 아파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도망칩니다. 그래서 심지어는 자기 마음이 어떠한지도 잘 모르게 되지요. 그렇게 아픈 상처를 그대로 두면 그것은 `함정`이 되고 맙니다. 자신의 행복을 가로막는 함정. 그러니까 이 소설은 `상처는 어떻게 함정이 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것인 것 같기도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가?`하는 것을 우리는 이 소설을 통해서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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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수학 -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초등 수학 혁명
최수일 지음 / 비아북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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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만 지고, 손을 떼게 되는 수학.

이 책은 어떻게 수학을 공부할지에 대해 다각적으로 설명해준다.

아이가 "수학이 재미있어요." 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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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경어체를 평어체로 변경했습니다. *^^*

35쪽
~ 아이들은 답이 나오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어떻게든 답을 구하면 생각과 고민을 멈춘다. 그것이 아이들의 공부 방법이 되었다. ~ 단편적인 지식을 암기하는 교육과 계산 결과를 중시한 학습의 결과이기도 하다.

 

37쪽
일방적인 주입은 쇠귀에 경 읽기다. 특히 사회적 구성주의에서는 학생들이 상호 대화와 토론 등의 의사소통을 통해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는 학습이론이다.
~ 수학은 사고력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그래서 자기 주도적 학습과 또래들과의 협력 학습은 수학에 있어 최적의 학습 방법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래와 토론하며 방법을 찾아 나갈 때, 수학 학습은 효과를 볼 수 있다.

 

65쪽
우리가 아이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은 사고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수학은 인간의 뇌를 단련하여 사고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과목이다. 사고력, 즉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면 어떤 학문도 할 수 없다. 사고력은 공부뿐 아니라 우리의 삶 모든 과정에 작용한다. 논리적, 합리적 사고력이 없으면 삶의 고비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없다.

 

159쪽-
아인슈타인은 "만일 우리가 어떤 것을 남에게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했다. 즉 학생이 그날 배운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것을 교사나 다른 친구에게 설명하여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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