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피리 부는 카멜레온 168
그웬 밀워드 글.그림, 김근형 옮김 / 키즈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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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배려] 절친한 친구 곰이 개구리와 친해지자 화가 난 새.

책을 본다고 산책하러 같이 안 가고,

꽃을 보느라 바쁘다고 도시락도 같이 안 먹고,

돌을 주워야 한다고 같이 배도 타지 않습니다.

혼자 외로워하던 새는 독수리가 낚아채 위험에 빠진 개구리를 구해줍니다.

드디어 개구리에게 마음을 연 새.

셋은 신나게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

 

삼각관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친구 관계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투정부리고, 피하고, 화를 낸다면 친구가 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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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새야! 넌 정말 용감하고 멋진,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 곰이 소리쳤어요.

"날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개구리가 말했어요.

"네가 곰의 친구면 내 친구이기도 해."

새가 웃으며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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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바꿔 주세요 리틀씨앤톡 그림책 14
조효정 글.그림 / 리틀씨앤톡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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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유머] 장난꾸러기 아빠가 싫어진 나는 아빠가 장난 좀 그만했으면 하는 소원을 빕니다.

그러자 잔소리꾼 아빠가 됩니다.

잔소리에 지쳐 이젠 잔소리를 그만하라고 소원일 빌고,

이번엔 엄청 게으른 아빠가 나타나고,

또 소원을 빌었더니, 이젠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는 만능 아빠가 나타납니다.

신나게 놀다 보니 갑자기 사라진 아빠.

무서워 울다 깼더니, 장난꾸러기 아빠가 다정하게 껴안아 줍니다.

원래 아빠가 최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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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슬로지 피리 부는 카멜레온 150
진 윌리스 글, 서소영 옮김, 제니 데스몬드 그림 / 키즈엠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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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내용도 잔잔한 웃음을 띠게 합니다.

세상에 유일한 존재인 줄 알고 살아가던 슬로지는 어느 날 다른 슬로지를 만나게 됩니다.

열매를 차지하려고 싸우다 첫번째 슬로지가 바다에 빠져 스나크에게 잡아먹힐 뻔합니다.

다행히 다른 슬로지가 구해주어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됩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슬로지 말고 다른 존재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또 많은 슬로지 아기들도요.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유쾌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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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얼마 뒤, 두 슬로지는 이 세상에 엘리야도 있고, 버키도 있고 스머지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세상은 누구의 것도 아니고, 모두의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요.

두 슬로지에게 친구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리고......

"우리의 아기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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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지 마! 내 몸이야! 마음을 읽어주는 동화
노경실 지음, 조윤주 그림 / 씨즐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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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겠지만,

개인적인 경각심도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말로 전달하기 힘든 '성폭행'의 위험을 조곤조곤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미호는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선물을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그래서 선물까지 준 낯선 아저씨가 자신을 만져도 기분 나빠할까 봐 말을 못합니다.

결국, 위험에 빠지게 된 미호! 

다행히 똑 부러지는 친구 채원이의 도움으로 벗어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점점 남을 믿지 못하게 되는 현실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순수한 아이들에게 낯선 이는 먼저 의심해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현실이 아픕니다.

그래도 돌다리를 두들겨야겠죠.

일단 사고가 나면 되돌리기 힘드니까요.

서로서로 믿고 도와주는 사회가 되길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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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75쪽-

미호는 감당할 수 없는 두려움에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만지지 마요! 내 몸이에요!'

이렇게 한 마디만 외치면 되는데 입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렇게 말하면 아저씨가 화를 내거나 때릴 같았지요. 또, 선물을 도로 달라고 할 것 같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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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은 너무해! 큰곰자리 3
전은지 지음, 김재희 그림 / 책읽는곰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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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어른이 되어도 힘든 돈 관리. 어렸을 때부터 익혀 놓으면 도움이 되겠죠. 일주일에 1,000원씩 용돈을 받게 된 수아의 수난기이자 성장기입니다. 힘든 돈 관리를 한 달도 안 돼서 습득하다니, 수아는 경제 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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