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피리 부는 카멜레온 168
그웬 밀워드 글.그림, 김근형 옮김 / 키즈엠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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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배려] 절친한 친구 곰이 개구리와 친해지자 화가 난 새.

책을 본다고 산책하러 같이 안 가고,

꽃을 보느라 바쁘다고 도시락도 같이 안 먹고,

돌을 주워야 한다고 같이 배도 타지 않습니다.

혼자 외로워하던 새는 독수리가 낚아채 위험에 빠진 개구리를 구해줍니다.

드디어 개구리에게 마음을 연 새.

셋은 신나게 함께 집으로 돌아옵니다.

 

삼각관계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친구 관계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투정부리고, 피하고, 화를 낸다면 친구가 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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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새야! 넌 정말 용감하고 멋진, 나의 가장 친한 친구야!" 곰이 소리쳤어요.

"날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개구리가 말했어요.

"네가 곰의 친구면 내 친구이기도 해."

새가 웃으며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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