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 - 다시 읽는 옛이야기 그림책
김용철 글.그림 / 우리교육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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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정체성]공부하고 오라고 절로 보내졌던 소년이 삼 년 후 돌아온 집에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소년이 살고 있다.

가족들은 소년의 손톱과 발톱을 먹고 아들처럼 변신한 쥐의 번지르르한 말을 믿고,

진짜 아들을 모질게 쫓아낸다.

힘들게 이곳저곳을 떠돌던 소년은 우연히 기르게 된 고양이 덕분에 다시 자기 자리를 찾게 된다.

 

소년은 그동안 겪었던 마음의 상처와 가족에 대한 불신을 잘 극복할 수 있었을까?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더 성숙한 어른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어렸을 적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 옛날이야기를 들으면 막연한 불안감에 먹먹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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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놀이 아이스토리빌 26
원유순 지음, 이예숙 그림 / 밝은미래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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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회문제]새로 지어진 대규모 아파트 리버뷰펠리스에 이사를 온 아이들과 양지아파트에 살던 아이들이 임시로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돈`으로 모든 걸 평가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잣대가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어떻게 오염시키는지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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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장수의 꿈
이청준 글, 김세현 그림 / 낮은산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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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가족, 정체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사회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진정으로 자녀를 위하는 길은 무엇인지?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고민이 멋진 그림에 절절하게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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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톨이 그림책이 참 좋아 36
신민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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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통, 공포]최근에 본 책 중 가장 섬뜩(?)한 책이었다. 그림책이라서 더 그랬을수도. 나이나 개인차에 따라서 느낌이 크게 다를 것 같다. 나에게는 짠한 그림책으로 다가왔다. 다들 무서워하는 귀신 소녀지만 나와 놀아주는 유일하고 아이기에 친구로 즐겁게 받아들이는 소년. 과연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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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놀이를 해요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 7
가로쿠 공방 글.그림, 김난주 옮김 / 꿈소담이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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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유머] 병아리들의 가게 놀이를 도와주려다 망쳐버린 엄마. ˝촐랑대는 엄마는 보기도 싫어요!˝라는 충격적인 말까지 듣습니다. 야심차게 `꼬꼬맘 레스토랑`놀이로 병아리들의 마음이 돌아서려던 찰라 꼬꼬맘은 또 크게 `촐랑`대고 맙니다. 웃음이 절로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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