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외톨이 그림책이 참 좋아 36
신민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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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통, 공포]최근에 본 책 중 가장 섬뜩(?)한 책이었다. 그림책이라서 더 그랬을수도. 나이나 개인차에 따라서 느낌이 크게 다를 것 같다. 나에게는 짠한 그림책으로 다가왔다. 다들 무서워하는 귀신 소녀지만 나와 놀아주는 유일하고 아이기에 친구로 즐겁게 받아들이는 소년. 과연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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