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모리상이 너무 좋다. 어쩌지. 흐흑. 콘라드는 캐릭터 자체도 멋진 남자지만 모리상의 목소리까지 완전 퍼팩트해서 나 너무 좋아. 흐흑. 목소리 좋은 사람한테는 정말 맥을 못 추는데. 잠깐 변태는 아냐. 흐흑. 모리상 목소리 듣다보면 완전 멍해서 취해 있곤 한다는. 사랑해요. 모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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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라인을 다 듣다. 우아. 하도 유명하길래 얼마나 대단한 작품인가 궁금해서 보면 기대치만큼 대단하지는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음. 확실히 대단하다. 대단하다. 하지만 뭔가 부족해. 유리 목소리가 너무 변태 같아. 흐흑. 믹신. 당신 목소리가. 흐흑. 미야타상이 하면 더 좋았을거 같아. 무라타 성우분 이다. 어머 나 무슨 얘기를 쓰고 있는 건가. 호호호. 토리밍은 음 확실히 굉장했다. 그런데 목소리가 조금 호시상 같았어. 어머 나 또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가. 호호호. 역시 모리상이 최고지. 아 모리상 정말 너무 좋아. 크흑. 영순위는 아상이지만. 첫번째는 모리상. 음멋. 또 무슨 소리를. 호호호. 이제 ZE 듣는 중. 라이조랑 콘 이야기도 좋지만 역시 최고라고 내가 꼽는 건 히미임으로 이거 다음 엔 그거 들어야지. 비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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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과 요정 8 - 사랑의 도피는 달밤을 기다려서, 메이퀸 노벨
타니 미즈에 지음, 타카보시 아사코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단편을 워낙 좋아하니까 이번에도 무척 만족. 조근 조근 이야기 해 주는 듯한 단편은 언제 읽어도 부담 없고 즐겁다. 리디아는 여전히 남자가 보기엔 귀엽고 새침하지만 음 내가 보기엔 강하고 아름다워 보이더란다. 어머니는 소문난 미인 이었는데 난 왜 이래. 라면서 땅만 파는 성격이 아니라 사건이 터지면 해결하려고 하고 의지가 강한 소녀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전히 난 읽는 순서가 뒤죽 박죽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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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우아하게 글을 쓴단 말이지. 우아하게. 쉬워 보인 단 말이지. 그게. /나 오늘 밥 먹었어. 차에 치였어. 하늘에서 눈이 내렸어. 비가 내렸어.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어./ 저런 식의 편지나 일기를 써도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고 쓰는데. 소설이 쉽다. 는 거지. 생각이 없구나. 작가가 만만해 보이니. 작가가 어떤 유명한 작품과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쓰면 베껴 쓴거 처럼 보이고. 욕해도 되고. 흐음. 그렇단 말이지. 참 사람들이란. 아주 오랜만에 올라온 수면위에서 숨이 막혀 다시 잠수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때. 그깟 것. 소설. 한 문장 한 문장 정성 스럽게 완성하고 그리고 완성 했을때 너무 기뻐 웃음이 나오더란다. 난 기쁘니까. 내 생각 내 감정 모두 끌어 모아 완성하는 소설이니까. 하지만 질려버리는 걸. 이렇게 답답한 수면 위. 보여주기도 싫어져 버리는 걸. 애초에 다시 잠수하면 끝인거라고. 글쎄. 그런거겠지. 관두자. 애초에 소설을 제대로 보기는 하니. 무슨 말을 작가가 하고픈 건지 생각은 해보니. 왜 저런 걸 쓰는 걸까 아주 잠시 느껴보기는 하니. 말 섞기도 싫다. 잘 있어라. 수면 위. 언젠가 뭐 또 올라오겠지. 모두 가리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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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마 패러디를 남자도 쓰는 구나. 라고 요즘 생각한다. 난 왠지 시야가 좁은거 같다. 편견이 존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좀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떠들고 시야를 넓히 면서 세상과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 건데 난 아직도 마론 인형은 여자 아이만 가지고 놀고 화장은 여자만 즐겁게 하는 줄 알고 보이즈 러브도 여자만 읽는 줄 안다. 그 참 세상은 그렇게 좁지 않은데. 근데 그런 거겠지. 내가 너무 좁은 거겠지. 여러가지로. 좀더 만나고 만나서 남자랑 친구가 절대 될 수 없을 거라는 이 낡아 빠진 생각도 좀 버리고 그러면서 시야를 마음을 넓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만일 여자만 하는 거 여자밖에 할 수 없는 걸 남자가 하는 걸 봤을때 그 사람을 경멸하고 저주하게 된다면 안되지 않을까 하고. 마음을 강하게. 강하게 살자. 이해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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