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향을 향해 마가 붙는 배를 몰아라! - 마 시리즈 15, Wink Novel
타카바야시 토모 지음, 마츠모토 테마리 그림 / 서울문화사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경애의 표현으로 배를 한방 먹여주는 혼약자. 후덜덜. 음 가만히 고향마를 읽으면서 느낀거다. 유리는 참으로 많이 성장해버린거야. 흐흑. 성사국에서 사라레기는 정말 제대로 미운 소년이었지만 유리가 그렇게 위기를 겪고 울고 절망하면서 깨닫게 된게 분명히 있다.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유리를 성장하게 만든 장본인은 바로 사라레기다. 확실히 그래. 콘라드도 볼프람도 유리에게는 좋은 동료지만 사라레기는 유리를 아주 제대로 굴려 주었어. 피해도 좀 막심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유리가 성장해 성사국을 떠난 셈이니 뭐 사라레기에게도 고마운 셈 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요자크. 어서오세요. 무사히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진마국으로. 돌아가니까. 다행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