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이터널> 배트맨에게 패밀리가 있어서 다행이야.
<뱀파이어 제국> 자기 전에 가볍게 조금씩 읽기 딱 좋음.
<반가운 살인자> 스릴러 단편의 매력이 가득.
<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2> 멀더와 스컬리를 만나서 좋아.
<계간 미스터리 2016.가을> 전문화되어 가는 주제가 좋긴 한데, 따라가기는 버겁다.
<박효신 7집> 대장 사랑해. 거기 있어줘서 고마워.
끄응 디자인 크기 모두 마음에 드는데...재질이 이중이 아니라 뜨거운 커피를 담았더니 너무 뜨거워서 만질 수가 없다.커피를 담고 한동안은 관상용으로 옆에 두기만 해야 할 듯...뭐 한김 식는 동안 향을 즐긴다고 생각해야겠네.
말하지 않고 남겨두는 편이 나은 것들도 있는 법이다. (175쪽)
그녀는 그의 닻이었고, 그는 그녀의 상상력이었다. (194쪽)
<붉은 안개의 미궁> 어째 전작보다 문장이 거칠어진 느낌이 살짝...
<기억나지 않음, 형사> 힌트가 상당히 친절해서 범인을 일찍 알아버렸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휼륭한 긴장을 유지할 수 있다니...
<미스터 메르세데스> 전형적인 하드보일드. 하지만 재미있어. 작가의 힘이려니...
<배트맨 : 범죄와의 전쟁> 희망이 되고 싶어하는 배트맨 최고.
<미스테리아 8호> 이번도 나쁘지 않았음.
<배트맨과 철학> 번역이 너무너무 어렵다.
<엠파이어 & 뉴스위크> 스타트렉 특집.
<넬 7집 C> 언제 나와도 좋아.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범죄는 그 손길이 닿은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남기고 떠난다.흉터를 남기고 죽음을 불러오며, 마음과 영혼을 파멸시킨다.그리고 종국에는 절망만을 남긴다.
마커스, 이건 네 모습이 아니다.이럴 이유가 없지 않니.네 부모님이 어떻게 되셨는지 알고 있단다.네가 어떤 기분인지도 알아.나 역시 총을 든 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었단다.아직도 그 분들이 보고 싶어.혼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인지 잊은 적이 없단다.부모님을 되살릴 수는 없겠지만 부모님을 빼앗아 간 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는 있어.폭력의 편에 서지는 말거라, 마커스.가족을 앗아 간 것의 편이 되어선 안돼.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 것은 비극의 순간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떤 선택을 통해 그 순간을 넘기느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