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이터널> 배트맨에게 패밀리가 있어서 다행이야.
<뱀파이어 제국> 자기 전에 가볍게 조금씩 읽기 딱 좋음.
<반가운 살인자> 스릴러 단편의 매력이 가득.
<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2> 멀더와 스컬리를 만나서 좋아.
<계간 미스터리 2016.가을> 전문화되어 가는 주제가 좋긴 한데, 따라가기는 버겁다.
<박효신 7집> 대장 사랑해. 거기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