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꽤 꾸준히 사모으고, 나름 열심히 읽었구나.
내 취향 분명한 거야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정리된 기록으로 보니 너무 확고해서 신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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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좀비스> 재미있는 작품도, 좀 심심했던 작품도 있음. 앤솔로지가 다 그렇겠지만... 그래도 읽길 잘 했어.

<미스테리아 6호> 이번에도 광고까지 실린 걸 보니 완전히 자리를 잡은 듯 해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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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진 살인사건> 내용은 재미있지만, 쓸데없이 화려하기만 한 미사여구는 좀 불편함.

<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 오로지 팬심으로 구입. 내용도 나름 괜찮았음.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5,6>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드는 게 공포물의 매력이지.
































<배트맨 7 : 엔드게임 (뉴52)> 조커 좋은데 싫어.

<슈퍼맨/배트맨 2 : 슈퍼걸> 카라 조엘 귀여워라.

<배트맨 : 캣우먼> 그래도 셀리나 카일 언니가 최고.

<루터> 빌런도 매력적일 수 있는 법.

<어색해도 괜찮아> 오랜만에 보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래도 어색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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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잘 짜여진 비단 필 같은 작품. 중국어권 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해줘서 고맙다.

<하우스 오브 카드> 제대로 된 정치 스릴러란 이런 것인가 보다.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4 : 신진오> 공포의 카타르시스란 중독성이 강한 듯...


















<미스테리아 5호> 광고 페이지가 많아지는 것이 인정받는 거 같아 기쁠 때가 있을 줄이야...

<계간 미스터리 2016.봄> 이번 호는 그냥 무난.


















<배트맨 : 야간순찰> 아무래도 미리니름 당한 기분이 드는데... 그 캐릭터 정말 그렇게 되나.

<배트맨 대 슈퍼맨 공식 그래픽노블 세트> 부록이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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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스 롯> 왕할배는 외로움에서 오는 공포를 가장 그럴 듯하게 그리는 듯.

<어느 날>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현명하고 강인한 노부인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존재. 글은 술술 읽히는 게 매력.

<핫>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사랑스럽지.


















<할리퀸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엉뚱발랄한 할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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