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진 살인사건> 내용은 재미있지만, 쓸데없이 화려하기만 한 미사여구는 좀 불편함.

<엑스파일 : 아무도 믿지 마라 part A> 오로지 팬심으로 구입. 내용도 나름 괜찮았음.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5,6> 마음 한구석을 불편하게 만드는 게 공포물의 매력이지.
































<배트맨 7 : 엔드게임 (뉴52)> 조커 좋은데 싫어.

<슈퍼맨/배트맨 2 : 슈퍼걸> 카라 조엘 귀여워라.

<배트맨 : 캣우먼> 그래도 셀리나 카일 언니가 최고.

<루터> 빌런도 매력적일 수 있는 법.

<어색해도 괜찮아> 오랜만에 보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래도 어색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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