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7> 잘 짜여진 비단 필 같은 작품. 중국어권 문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해줘서 고맙다.

<하우스 오브 카드> 제대로 된 정치 스릴러란 이런 것인가 보다.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4 : 신진오> 공포의 카타르시스란 중독성이 강한 듯...


















<미스테리아 5호> 광고 페이지가 많아지는 것이 인정받는 거 같아 기쁠 때가 있을 줄이야...

<계간 미스터리 2016.봄> 이번 호는 그냥 무난.


















<배트맨 : 야간순찰> 아무래도 미리니름 당한 기분이 드는데... 그 캐릭터 정말 그렇게 되나.

<배트맨 대 슈퍼맨 공식 그래픽노블 세트> 부록이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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