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렘스 롯> 왕할배는 외로움에서 오는 공포를 가장 그럴 듯하게 그리는 듯.

<어느 날>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현명하고 강인한 노부인은 언제나 사랑스러운 존재. 글은 술술 읽히는 게 매력.

<핫> 사랑에 빠져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사랑스럽지.


















<할리퀸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엉뚱발랄한 할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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