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가게 - 울고 싶을 때 찾아 와! ㅣ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동무 22
정희용 지음, 오이트 그림 / 우리교육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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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가게 #우리교육 #정희용


울고 싶을 때 찾아갈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어떨까요?


엄마를 잃은 상실감을 안은 채 살아가는 민준이는 어느 날 허름한 간판 하나를 발견합니다. 


'눈물 가게-울고 싶을 때 찾아와!'


이곳에서 민준이는 물방울 주머니를 발견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물 주머니였어요. 그리고 주인장으로부터 눈물 주머니를 받습니다. 

또한 감동방, 분노방, 슬픔방, 기쁨방, 공감방, 그냥 눈물방에서 마음껏 울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아참, 눈물 가게의 주인장은 다름 아닌 악어 아고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몇몇 새로운 정보도 얻었어요.

감정억제증후군 '민모션증후군'이라는 게 있다는 점, 유대은은 눈물을 작은 유리병에 모아다는 점을요.


이 책 마지막 부분에는 그림이 여러 장 펼쳐지는데요, 오래도록 보고 또 보고 빈 곳에 스토리를 독자 스스로 채우는 게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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