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휴가 길리그림 10
서로 지음, 김유나 그림 / 길리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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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의휴가 #서로 #길리북스 #그림책

    마음 한 편이 꽉 차 오르는 그림책을 읽었어요.

    밀려오고 밀려가는 파도가
    여행을 가는 이야기입니다.
    "파도도 가끔은 바다를 떠나고 싶어요"라는 말에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다만 바다는 지쳐가고,
    파도가 없는 그곳에서 산호는 빛을 잃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을 수 있겠지요.

    파도가 저렇게 머리카락으로 표현된 것도 참 아름다웠고,
    "돌아와서 다행이야"라는 마무리도 좋더라고요.

    얼른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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