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이름오지은 #정두리 #상상 #동시집 #동시동시집입니다.목소리 큰 가족, 밥 도둑, 물수제비 뜬다, 종이소리 등 네 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과 사람을 소재로 한 동시인데, 어렵지 않아요. 아기가 걷는 법섰다, 섰다!그다음 뒤뚱뒤뚱발을 뗀다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다스스로 제힘으로발을 옮기는 한 살 아기혼자 배운다걷는 법은혼자 익히는 것이다이 시집에서 가장 좋았던 동시 1편이에요.아기가 뒤뚱뒤뚱 걷는 모습에서 끝나지 않고,그 과정, 아슬아슬해보이는 그 과정도결과로 가는 하나의 단계이며,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시였어요.시를 읽으면서 공감하고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찾는아이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