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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죽음’과 ‘우울증’이라는 다소 무거운 이야기예요.
아빠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극심한 우울감으로 살아가고
찬우와 찬희 형제의 ‘엄마 웃기기 프로젝트’를 합니다.
햇볕을 20분 이상 쬐기, 적당한 운동하기, 비타민 먹기,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기.
한편 찬우는 아빠로부터 선물 받은 녹음기를 이용해 아빠를 위한 라디오를 시작해요. 우주까지 들리길 희망하면서요. 물론 그걸 엄마도 듣게 됩니다.
요즘 신기한 물건, 재미있는 설정 등이 많이 나오는 책이 아이들에게 인기고,
작가들도 이런 분위기의 책을 많이 출간하는 터라...아이들이 이러한 내용을 접하기가 쉽지 않지요.
하지만 이러한 진지하고도 가슴 시린 이야기 한 편 쯤 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