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해결사 #샐리가드너 #카네기상 #주니어rhk #오늘의쓰레기가내일의보물

틴딤은 플라스틱 섬에 사는 친구들입니다. 플라스틱 산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하는 어려움에 처하죠. (요즘 플라스틱 쓰레기섬 문제가 많죠)

미래 세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까닭은, 환경문제를 스토리 형식으로 엮었기 때문이에요. 틴딤들의 문제해결력을 볼 수도 있고, 각자의 역할이 있듯 우리 또한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요즘 업사이클 리사이클 강의를 준비하면서...좀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쓰는 데에만 집중하지 말고 쓰지 않는 데에도 집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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