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찬성을 하면 무조건 찬성인 걸까? 소수의 의견은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결정되는 게 많지만, 올바른 세상을 위해서는 소수의 필요한 가치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 종종 세상을 바꾼 용기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라 버스를 타다> 속 실존인물의 작은 행동 하나가 결국 사회를 바꾼 것처럼. 이 책에는 올바른 찬성의 방법으로 꽤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가령 SNS에 홍보 글 올리기, 챌린지 참여하기, 서명 운동하기 등 초등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의견을 강하게 내세울 용기가 없다면, 그 의견에 동의하는 손짓을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