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재능교환이시작됩니다 #임근희 #책읽는곰아이들이 종종 "나는 잘하는 게 없어" "누구누구보다 잘하고 싶다"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시험을 잘 못 보는 아이라고 욕심마저 없겠어요? 그렇지 않거든요.이 책은 '나도 잘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드러내고 있어요. 특히 수학 시험을 잘 봐야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과 맞바꿔야하는 것인데요, 바꾸고 싶은 재능과 바꿀 수 있는 재능의 점수가 같아야 손해를 안 볼 텐데...실제로는 그럴 수 없으니 계속 손해를 보기도 해요.다행히도 재능 점수가 달라진 부분을 이상하게 여겨서, 위기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저와 아이 모두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로 정말 재밌습니다. 저학년, 중학년 독서록에 추가할 예정이에요.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