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의형제 #허교범 #창비
아이들의 좋아할 만한 요소를 갖춘
판타지동화가 또 나왔어요.
'스무고개 탐정’ 허교범 작가의 작품이고요.
배경은 하유랑시입니다.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믿는 ‘노단’, 반대로 자신이 인간처럼 평범한 존재이기를 원하는 ‘유랑’,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 더 강해지고 싶은 소년 ‘연준’이 이곳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하유랑시를 장악해 인간들의 힘을 흡수하고 성장하는 지시가 좀 음산해요.
이리의 형제이면서 타조의 벗이 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실은 이 책의 가장 중심코드예요.
정체성에 대해 질문하고 정립해야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맹수의눈을지닌아이
#창작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