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기 내 동생'으로 읽는 재미를 줬던 #최도영 작가의 새로운 작품집입니다.다른 사람과 비교를 당해 속이 상한 아이,어른들의 핀잔에 주눅이 든 아이,따스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울부짖는 아이.혹시 그 아이 중 내 아이도 있지 않을까요?어린 시절, 한번쯤 이런 일로 화가 나고,그런데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그랬는데, 지금 우리 아이도 이런 걸로 고된 날을 보내는 듯해 미안했어요."숙제가 다 무슨 소용이람. 깜깜해질 때까지 난 저녁도 안 먹이고 뭐했니. 배고플텐데 얘는 어디로 사라진 거야."책 속 엄마의 말에서 나를 발견하는 책.#숙제손지우 #웅진주니어 #작은책마을 #초등저학년 #파마임금님 #맞혀맞혀다맞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