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여우꼬리 #창비 #구미호 #손원평 #어린이책 #초등책추천아몬드로 청소년을 만난 손원평 작가의 어린이책이에요.물론 프리즘, 서른의 반격도 재밌어요.비오는 날과 공상을 좋아하는 단미,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재이,아이돌 데뷔를 준비 중인 윤나,고고학자가 되고픈 민재,싱어송라이터가 되고픈 지안,만능 스포츠소녀 루미.등장인물 소개만 봐도 재밌죠.첫 부분이 상당히 흥미로워요.어느 날 찌릿찌릿한 느낌과 함께 꼬리가 불꽃처럼 팍 튀어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평범하기만 했던 단미는 이제 비범한 아이가 될 수밖에 없어요.더욱이 으스스 캠프에서 아이들이 미션수행을 해야하는 상황,비바람처럼 몰아치는 아이들 간의 갈등.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다섯 개의 팬던트를 찾는 부분이죠. 운명의 공동체가 되어야하니까요.앞으로는 꼬리가 여덟개나 더 나올 것이라면서 "다음에는 어떤 꼬리가 나올지 궁금하다"고 마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