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시읽기#초등동시읽기 #문학동네
#이정록 시인의 새 그림책 #아니야
단호한 한마디가 제목이다.
미운 네 살로 오해받는
속상한 아이들의 진짜 마음은 뭘까.
이 책은 특히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등
열두 동물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점이 절창이다.
쥐구멍에 볕 드는 날이란 쥐네 집 무너진 날이 무너지는 일,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뛰어내리고 싶던 일.
아니야 하는 아이에게
그렇구나 하고 대답해주고픈 그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