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여행 1 - 선사 시대와 고조선 한국사여행 1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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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교실 <감돌 역사야~~~!!!>

 

​초등 4학년 채원양과 함께 감돌 역사 문화연구회와 아이베이비북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창의력 역사 탐구교실>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역사 탐구교실>은 전체 9개월 과정으로 감돌역사 연구소의 교재 <감돌 역사야!!!>로 진행됩니다.

이 교재는 1호부터 9호까지 9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었고, 1권이 4차시씩 1개월 과정이랍니다.  

 

지난시간에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의 석기시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고, 

오늘은 청동을 주로 사용했던 청동기 시대와 단군 할아버지의 고조선 시대를 살펴보았습니다. 

< 역사야~ !!! >제1호 선사시대와 고조선

감돌 역사의 <역사야~!!!> 제1호입니다.   

 주로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4차시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제 1차시는 흥수아이야, 안녕! (구석기 시대),  제 2차시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신석기 시대),

제 3차시는 고인돌 만들기는 힘들어! (청동기 시대), 제 4차시는 우리나라 건국 신화!(철기 문화를 꽃피운 고조선)이랍니다. ​

<3차시 - 고인돌 만들기는 어려워(청동기 시대)> ​​

 

 

 청동기 시대의 사회문화를 알 수 있는 ​3차시입니다.

​청동이란 무엇인지,  청동기를 소유할 수 있었던 부족장의 어떤 사람이었는지, 

마지막으로 고인돌은 무엇이고, 고인돌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

 당시에는 컴퓨터보다 위대한 발명이었던 청동기에 대한 읽을거리입니다.

관련 책을 읽고 활용하면 더욱 좋지만, 이 부분만 자세하게 읽어도 청동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는 청동기들의 쓰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주로 청동기 시대의 부족장인 군장이 사용하던 청동무기와 청동농가구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청동기 유물이 전라도 화순 대곡리에서 구씨 아저씨를 통해 발견되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인돌은 청덩기 시대에 족장이나 힘있는 자의 무덤이랍니다.  

고인돌은 우리가 사는 인천에서 가까운 강화도의 고인돌 공원에 가서 직접 본 적이 있기에 친숙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강화도에서 보앗던 것이 탁자식 고인돌인이었는데도, 

덮개식 고인돌과 탁자식 고인돌에서 아이는 헷갈린다고하네요~

 

 

 

 

 

청동기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할 부분입니다. 

비파형동검을 꾸며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써보는 활동입니다. 

채원양은 마법의 기운을 넣어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고싶답니다.

또한 엄마에게 밥을 해주는 검이었으면 좋겠고, 식물들의 잔가지를 정리하는데 사용하고 싶다고합니다.

<4차시 - 우리나라 건국 신화!(철기 문화를 꽃피운 고조선)> ​

제1호의 마지막 4차시는 우리나라의 단군 건국 신화를 가진 고조선 이야기랍니다. 

고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나라이지요.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만주 요령 지방과 한반도 서북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부족을 통합하여 생긴 국가랍니다.

단군의 고조선 건국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매우 오래 되었음을 알려 주며,

단군의 건국 사실과 홍익인간의 건국 이념은 우리 민족 자긍심의 원동력이 되고 있지요.

 

​고조선은 아무래도 단군신화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도 단군신화에 얽힌 이야기를 실어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답니다.  ​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동안 동굴에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던 곰과 호랑이!

결국 호랑이는 중도에 포기를 하고, 곰은 웅녀가 되어서 단군을 낳지요.    

​신화를 통해 호랑이 부족보다는 곰 부족의 힘이 컸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이는 역사를 좋아해서 이 워크북 활용도 열심히 흥미를 가지고 했답니다. 

 특히 청동기 시대의 청동기 무기들과 고인돌에 흥미를 갖더라구요.

처음에는 부족장인 군장이 제사와 정치를 병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들다고했는데, 

관련 책을 읽고 워크북을 풀면서 확실하게 부족장의 힘이 그만큼 컸음을 알아가더라구요~​

​​​

​<역사 전집, 단행본 도서와 연계>

​​ ​다소 난이도가 다른 역사 책들을 함께 읽으면서 이 워크북을 활용했습니다. ​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명랑한국사>와

다소 난이도가 있는 <한국사 따라잡기>와 <한국사 편지>를 읽고 참고를 했답니다.

이 책들은 글밥의 양이 다소 많지만, 다양한 사진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답니다.

이렇게 <감돌 역사야!!!> 제1호 4차시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제2호로 삼국사대 대해 활동할텐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감돌 역사교실>에 대해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http://www.gamdol64.com/program/program_03.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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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 : 인체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5
이동학 지음, 김중곤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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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가지 스토리로 학교공부 재미있게 꽉 잡는 공부툰 ★

 

초등 2학년과 4학년생인 울 집 아이들은 좋은책 신사고의 <스토리버스> 책을 매달 2권씩 만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8종류의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이지요.

또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인지라 만화에만 그치는게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배경지식을 듬뿍 담았답니다.  

<스토리버스 제 5권 융합과학 인체>

이​번달에는 <인체>편과 <동물>편의 2권을 만났는데, 

우리 사람 몸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인체>편을 먼저 살펴보느라 초등 2학년 채성군은 초집중모드입니다. 

학습만화는 물론 학습정보가 담긴 부록 페이지까지 꼼꼼하게 읽습니다. ​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인체편의 표지랍니다.    ​

이 책은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사회, 도덕, 실과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인체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구성했답니다.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시작으로 혈액과 순환, 소화와 배설, 호흡, 눈과 코, 귀와 입, 피부와 털, 마지막 뇌 까지 

우리 인체와 관련된 주제를 8가지로 나누어서 실었어요.

이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인체>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요?  좀더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인데 읽어보면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의도를 알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려면 우리 튼튼한 몸이 토대가되어야 하기에 우리 몸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하면서 우리 몸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게 알려주고자한답니다. 

 

<1단계 인트로 - 우리 몸의 튼튼한 기초, 뼈와 근육>

  초등학교 교과 5학년 과학과 체육, 6학년 사회와 연계되는 뼈와 근육의 인트로 부분입니다.

우리가 몸을 유지하고 생활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뼈와 근육이 있기때문입니다. 

뼈는 몸 전체를 든든하게 지탱하며, 몸속 장기를 감싸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근육은 짝을 지어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몸을 움직일수 있도록 돕고, 내장과 심장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운동을 한답니다. 

뼈와 근육은 이렇게 우리몸에서 정말 소중한 기초를 담당하기때문에 중요하지요.    

 

<2단계 학습만화 - 몸을 보호하는 만능 옷, 피부> 

 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초등 2학년 아들은 특히나 큐라와 유령친구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 부분을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피부는 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으며, 여러가지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과 털도 피부에 속하므로 그 특징들을 이해하게 해주어요.

동물들의 털갈이 이야기도 흥미롭워요.

 

<3단계 학습정보 - 우리 몸의 기둥, 뼈와 관절>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일단 눈을 붙잡고,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해골로 표시해서 뼈의 부분을 알려주는 그림도 리얼하고,

​뼈와 뼈 사이의 관절에 대한 이야기도 그림으로 만나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습니다. 

<3단계 학습정보 - 뼈를 보고 만든 에펠탑>

​초등 2학년 채성군은 이 부분을 아주 유심히 살펴보고 읽더라구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은 높이가 약 300m나 되는 높이인데,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철탑이랍니다.

​그런데 이 철탑의 설계에 아주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어요. 무엇일까요?

채성군도 이 부분이 정말 신기했는지, 독후활동으로 이 부분을 그려놓았아요^^ ​

<책을 읽고 독후활동>

바로 그 비밀은 건축가 에펠이 이 탑을 설계할 당시에  ​우리 몸의 넓다리뼈에서 힌트를 얻어 설계를 했답니다.

넓다리뼈의 속은 벌집 모양으로 이루어져서 무척 가볍고, 겉은 아치 모양이라 큰 압력을 견딜 수 있었답니다.

그레서 넓다리뼈의 구조를 활용해서 강철 막대기를  얼기설기 배열해서 무게를 줄이고,

다리를 아치 모양으로 놓아서 탑의 무게를 고루 실리도록 했다고합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인체 과학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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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물을 생각해요 똑똑 융합과학씨 4
조현권 지음, 이지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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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다른 학문 분야인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다양한 이야기로 보여주는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로 "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4번째 책이 스콜라 출판사에서 발간되었습니다.

"융합"이라는 용어는 요즘 교육계의 화두이자 대세인데, 하나의 학문을 다른 학문 분야와 관련지어 이해해야 함을 말하지요. 특히 과학은 신화나 역사와 같은 분야와 함께 융합적으로 이해할 때 훨씬 풍부한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사람들은 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고, 물의 정체는 무엇이고, 물이 어떻게 지구의 풍경을 만들어 내고 문명을 발달시키는지에 대한 물에대한 모든것을 담았어요. ​

​​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은 물이라는 첫번째 단원부터 흥미롭더라구요!

​우리나라 제주도에는 대표적인 무속신앙 중에 '본풀이 열두 거리'라는 큰 굿거리가 있는데, '천지왕본풀이'라는 노래로 시작한답니다.

이는 태초에 우주가 생겨나고 이어서 인간을 비롯한 세상 만물이 만들어지고 질서가 바로잡혀 나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라는데, 제주도가 바다로 둘러쌓인 섬이라서 이런 물에 관한 무속신앙도 전해는것 같아요.

 

'생각이 크는 숲'이라는 단원에 딸린 내용 정리에서는 물로 연주하는 악기에 대해 그림과 함께 실어서 이해를 돕습니다.  

유리잔에 물을 부어서 연주하는 것인데, 물이 많으면 낮은 음이 나고 물이 적으면 높은 음이 난다고하네요^^

1761년에 벤자민 플랭클린이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악기가 글라스하모니카 또는 아르모니카라고 한다는 사실은 과학과 음악이 융합된 지식이라서 더욱 흥미롭더라구요~   

유리잔이 깨지지않는다면 아이들과 직접 해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또한 이미 ​나이가 들수록 사람 몸 속의 수분이 줄어든다는 것은 알았지만,  나이에 따른 수분 함량을 표와 수치로 알려주니 참으로 흥미롭더라구요. 지금 현재 내 몸속에는 물의 양이 얼마쯤 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구요~

90%이던 배 속 태아의 수분이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되었을때 50% 정도로 줄어든다는 사실이 왠지 서글퍼지기도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마시는 소중한 물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을때 마다 이 책을 살펴보면 많은 도움이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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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가계부 부자 레시피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엮음 / 달곰미디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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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2월이 되면, 내년에는 좀 더 나은 가정 경제를 꾸려나가야 겠다는 심정으로 가계부를 구입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부자 레시피>라는 제목을 가진 달곰미디어의 어여쁜 가계부를 만났답니다.

2015년에는 꼭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말이지요~

<부자 레시피>는 가정 경제의 흐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가정 생활관리 지침서인 재테크 준비 가계부랍니다. 

 

튼튼한 양장본의 가계부는 책장을 넘기자마자  "부자 레시피 가계부 작성 방법"을 알려주어서 가게부를 처음 작성하는 주부들도 맘놓고 사용할 수 있게 길잡이를 알려줍니다.  

가장 먼저 2015년 일년 계획을 짜고, 하루 일과부터 주간 결산, 월간 계획, 연간 목표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꾸며졌어요. 

무엇보다 그날 그날의 수입과 지출 항목이 세분화 되어 있어서 꼼꼼한 관리가 가능해요.


또한 가계부답게  쉽고 즐거운 부자 레시피 Tip을 실어 주어서 읽어보는데, 꼭 실천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작은 생활습관부터 체크하는 습관, 저축으로 힘을 기르고, 건강한 취미생활응 하고, 무엇보다 2015 부자레시피와 친해지면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 보인답니다. 

이 9가지의 Tip중에서 5가지 정도는 꼭 실천하리라 맘먹습니다.  

2015년 연간 계획표랍니다.

올해 기억해야할 생일, 기념일 등을 적어놓으면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해요^^

또한 그날 그날 기억해야할 우리나라의 기념일들이 있어서 가족의 행사와 연계해서 알아보기 쉽답니다. 
가족의 기념일을 따로 달력에 표시하지 않고 이곳에 기록해 놓으면 한눈에 주욱 볼 수 있을듯 싶어요~

 

 

가계부를 쓸때 가장 중요한 본문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매월의 계획표를 통해 그 달의 계획을 한눈에 파악하고, 메모도 하며, 영수증을 붙여주어도 좋을듯  싶어요.

또한 항목별로 미리 예산을 짜는 부분도 유용하게 활용하면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듯 싶어요.

그리고 매일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부분도 잘 활용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방지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가계부에 쓰는 항목도 14가지 주제로 세분화 해놓아서 어떤 부분에 지출을 많이 하였는지 알 수 있고, 가정경제의 지출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또한 내가 필요한 항목을 만들어서 기입할 수 있도록 빈킨도 있어서 좋네요^^  

 

이렇게 멋진 부자레시피를 준비해 놓으니 내년 가정 경제가 조금은 안심이 되는듯 합니다.

올해 남은 한달동안 마무리 잘 하고, 내년 2015년에는 부자레시피로 부자되는 꿈을 키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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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나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58
김양미 글, 김효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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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독서레벨 2단계에 해당하는 표지 그림부터 참으로 따뜻한 느낌이 드는 <오빠와 나>입니다.

교복을 입고 의젓하게 웃고 있는 오빠와 그런 오빠를 쳐다보느라 고개를 쳐들고 있는 여자 아이의 모양새가 제법 키 차이가 나는가봅니다. 키 차이뿐만 아니라, 나이 차이도 제법 나는가 봅니다.  오빠라는 존재가 얼마나 크게 다가올까요?

이 작은 여자 아이가 바로 늘 자기만의 보물을 찾는 일곱 살 단추랍니다. 

열네 살 오빠와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단추와 오빠는 일곱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있지만, 늘 함께랍니다.

가끔은 서로 다투고, 삐치고, 오빠가 놀릴 때도 있지만 단추는 오빠와 함께 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오빠랑 함께 있으면 자꾸만 좋은 일이 생기고, 자꾸만 좋은 생각을 하게 되는 단추의 모습이 순수하기만합니다.  

하루종일  가게를 봐야 하는 엄마와 몸을 다쳐 누워만 있는 아빠 때문에 단추는 늘 오빠랑 함께 있습니다.

부모님이 잠시 비운 자리를 남매간의 우애로 채워가는 동화가 마음을 흐뭇하게합니다. 


"오빠가 내 오빠라서 나는 참 좋다"

오빠에 대한 사랑으로 오빠가 선물해 준 말주머니를 채워가는 단추의 모습이 한없이 맑기만합니다.

우리집의 두살 차이가 나는 남매도 오빠와 단추처럼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한없이 맑은 우애로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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