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교실 <감돌 역사야~~~!!!>
초등 4학년 채원양과 함께 감돌 역사 문화연구회와 아이베이비북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창의력 역사 탐구교실>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역사 탐구교실>은 전체 9개월 과정으로 감돌역사 연구소의 교재 <감돌 역사야!!!>로 진행됩니다.
이 교재는 1호부터 9호까지 9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었고, 1권이 4차시씩 1개월 과정이랍니다.
지난시간에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의 석기시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고,
오늘은 청동을 주로 사용했던 청동기 시대와 단군 할아버지의 고조선 시대를 살펴보았습니다.
< 역사야~ !!! >제1호 선사시대와 고조선

감돌 역사의 <역사야~!!!> 제1호입니다.
주로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 4차시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제 1차시는 흥수아이야, 안녕! (구석기 시대), 제 2차시 우리 마을이 달라졌어요! (신석기 시대),
제 3차시는 고인돌 만들기는 힘들어! (청동기 시대), 제 4차시는 우리나라 건국 신화!(철기 문화를 꽃피운 고조선)이랍니다.
<3차시 - 고인돌 만들기는 어려워(청동기 시대)>

청동기 시대의 사회문화를 알 수 있는 3차시입니다.
청동이란 무엇인지, 청동기를 소유할 수 있었던 부족장의 어떤 사람이었는지,
마지막으로 고인돌은 무엇이고, 고인돌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볼까요?

당시에는 컴퓨터보다 위대한 발명이었던 청동기에 대한 읽을거리입니다.
관련 책을 읽고 활용하면 더욱 좋지만, 이 부분만 자세하게 읽어도 청동기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답니다.


여기까지는 청동기들의 쓰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주로 청동기 시대의 부족장인 군장이 사용하던 청동무기와 청동농가구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청동기 유물이 전라도 화순 대곡리에서 구씨 아저씨를 통해 발견되었다는 점도 흥미롭네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인 고인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고인돌은 청덩기 시대에 족장이나 힘있는 자의 무덤이랍니다.
고인돌은 우리가 사는 인천에서 가까운 강화도의 고인돌 공원에 가서 직접 본 적이 있기에 친숙하게 다가오더라구요~
강화도에서 보앗던 것이 탁자식 고인돌인이었는데도,
덮개식 고인돌과 탁자식 고인돌에서 아이는 헷갈린다고하네요~

청동기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할 부분입니다.
비파형동검을 꾸며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써보는 활동입니다.
채원양은 마법의 기운을 넣어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고싶답니다.
또한 엄마에게 밥을 해주는 검이었으면 좋겠고, 식물들의 잔가지를 정리하는데 사용하고 싶다고합니다.
<4차시 - 우리나라 건국 신화!(철기 문화를 꽃피운 고조선)>

제1호의 마지막 4차시는 우리나라의 단군 건국 신화를 가진 고조선 이야기랍니다.
고조선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나라이지요.
청동기 문화를 바탕으로 만주 요령 지방과 한반도 서북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부족을 통합하여 생긴 국가랍니다.
단군의 고조선 건국은 우리나라의 역사가 매우 오래 되었음을 알려 주며,
단군의 건국 사실과 홍익인간의 건국 이념은 우리 민족 자긍심의 원동력이 되고 있지요.

고조선은 아무래도 단군신화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도 단군신화에 얽힌 이야기를 실어서 읽을거리를 제공한답니다.
쑥과 마늘을 먹고 100일동안 동굴에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하던 곰과 호랑이!
결국 호랑이는 중도에 포기를 하고, 곰은 웅녀가 되어서 단군을 낳지요.
신화를 통해 호랑이 부족보다는 곰 부족의 힘이 컸음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이는 역사를 좋아해서 이 워크북 활용도 열심히 흥미를 가지고 했답니다.
특히 청동기 시대의 청동기 무기들과 고인돌에 흥미를 갖더라구요.
처음에는 부족장인 군장이 제사와 정치를 병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힘들다고했는데,
관련 책을 읽고 워크북을 풀면서 확실하게 부족장의 힘이 그만큼 컸음을 알아가더라구요~
<역사 전집, 단행본 도서와 연계>

다소 난이도가 다른 역사 책들을 함께 읽으면서 이 워크북을 활용했습니다.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명랑한국사>와
다소 난이도가 있는 <한국사 따라잡기>와 <한국사 편지>를 읽고 참고를 했답니다.
이 책들은 글밥의 양이 다소 많지만, 다양한 사진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참고하기 좋답니다.
이렇게 <감돌 역사야!!!> 제1호 4차시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제2호로 삼국사대 대해 활동할텐데,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감돌 역사교실>에 대해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http://www.gamdol64.com/program/program_03.a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