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과 4학년생인 울 집 아이들은 좋은책 신사고의 <스토리버스> 책을 매달 2권씩 만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8종류의 캐릭터가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이지요.
또한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인지라 만화에만 그치는게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배경지식을 듬뿍 담았답니다.
<스토리버스 제 5권 융합과학 인체>
이번달에는 <인체>편과 <동물>편의 2권을 만났는데,
우리 사람 몸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인체>편을 먼저 살펴보느라 초등 2학년 채성군은 초집중모드입니다.
학습만화는 물론 학습정보가 담긴 부록 페이지까지 꼼꼼하게 읽습니다.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자세하게 보여주는 인체편의 표지랍니다.
이 책은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사회, 도덕, 실과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인체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뽑아 흥미진진한 옴니버스 만화와 풍부한 사진으로 구성했답니다.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시작으로 혈액과 순환, 소화와 배설, 호흡, 눈과 코, 귀와 입, 피부와 털, 마지막 뇌 까지
우리 인체와 관련된 주제를 8가지로 나누어서 실었어요.
이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인체>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들어있을까요? 좀더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먼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놓은 부분인데 읽어보면 이 책이 말하고 싶은 의도를 알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펼치려면 우리 튼튼한 몸이 토대가되어야 하기에 우리 몸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하면서 우리 몸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게 알려주고자한답니다.
<1단계 인트로 - 우리 몸의 튼튼한 기초, 뼈와 근육>
초등학교 교과 5학년 과학과 체육, 6학년 사회와 연계되는 뼈와 근육의 인트로 부분입니다.
우리가 몸을 유지하고 생활을 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뼈와 근육이 있기때문입니다.
뼈는 몸 전체를 든든하게 지탱하며, 몸속 장기를 감싸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근육은 짝을 지어 수축과 이완을 하면서 몸을 움직일수 있도록 돕고, 내장과 심장을 이루면서 끊임없이 운동을 한답니다.
뼈와 근육은 이렇게 우리몸에서 정말 소중한 기초를 담당하기때문에 중요하지요.
<2단계 학습만화 - 몸을 보호하는 만능 옷, 피부>
본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초등 2학년 아들은 특히나 큐라와 유령친구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 부분을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피부는 우리 몸을 둘러싸고 있으며, 여러가지 감각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리고 머리카락과 털도 피부에 속하므로 그 특징들을 이해하게 해주어요.
동물들의 털갈이 이야기도 흥미롭워요.
<3단계 학습정보 - 우리 몸의 기둥, 뼈와 관절>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일단 눈을 붙잡고,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해골로 표시해서 뼈의 부분을 알려주는 그림도 리얼하고,
뼈와 뼈 사이의 관절에 대한 이야기도 그림으로 만나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습니다.
<3단계 학습정보 - 뼈를 보고 만든 에펠탑>
초등 2학년 채성군은 이 부분을 아주 유심히 살펴보고 읽더라구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은 높이가 약 300m나 되는 높이인데,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철탑이랍니다.
그런데 이 철탑의 설계에 아주 놀라운 비밀이 숨어있어요. 무엇일까요?
채성군도 이 부분이 정말 신기했는지, 독후활동으로 이 부분을 그려놓았아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

바로 그 비밀은 건축가 에펠이 이 탑을 설계할 당시에 우리 몸의 넓다리뼈에서 힌트를 얻어 설계를 했답니다.
넓다리뼈의 속은 벌집 모양으로 이루어져서 무척 가볍고, 겉은 아치 모양이라 큰 압력을 견딜 수 있었답니다.
그레서 넓다리뼈의 구조를 활용해서 강철 막대기를 얼기설기 배열해서 무게를 줄이고,
다리를 아치 모양으로 놓아서 탑의 무게를 고루 실리도록 했다고합니다.
그야말로 놀라운 인체 과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