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 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4
김홍선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제 14권 융합과학 바다>
​​

융합과학 스토리버스 제14권은 우리가 사는 지구의 약 71%를 차지하는 바다에 대한 모든 것을 실었습니다.  ​

이 책은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사회, 도덕, 실과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휴식을 주기도 하고, 다양한 식량을 지원해주기도해서 아주 소중한 공간이지요.

따라서 그런 소중한 공간을 우리가 잘 알고 보존해야할 의무가 있답니다. 

바다속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

바다라는 통합 주제와 관련된 교과주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바다에는 갯벌, 대양, 에너지원, 소금, 파도 생태계, 배, 해류, 해저지형, 해조류 심해 등 등

바다식물과 다바동물들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바다라는 주제를 과학적 정보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바다수심 측정법이나 바다의 해적들까지 모두 포함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만화는 모두 8편입니다.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1단계 인트로 - 파도가 있는 바다>

파도가 있는 시원한 바다입니다. 

파도는 주로 바람에 의해 생기는것으로  굉장히 강한 힘을 지녔답니다.

이처럼 바다는 배를 이용해 물건을  운반하는 통로이기도하며,

고기잡이를 통해 소중한 식량을 주는 고마운 공간이기도합니다.  

<1단계 인트로 - 갯벌과 갯벌 생물들>

 3~6학년 교과서의 다양한 부분과 연계되는 갯벌에 대한 인트로부분입니다.

갯벌은 바닷불이 빠져나가면 드러나는 바다와 육지사이의 평평한 땅이랍니다.

이 갯벌에는 짱뚱어, 칠게, 바지락 등등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지요,

아이도 이 갯벌 부분을 아주 유심히 살펴보고 흥미로워합니다. 

<2단계 학습만화 - 갯벌>  

본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이번 바다 책에서 아들은 갯벌 부분을 아주 흥미로워합니다. 

갯벌 생물들이 살아가는 갯벌을 잘 보존하고 지켜야겠어요~ 

 

<3단계 학습정보 - 다섯개의 거대한 바다, 오대양>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코너입니다. 

정말 생생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자료들이 일단 눈을 붙잡고,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오대양 이야기나 사해의 이야기는 사진도 큼직하고 생생해서 흥미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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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 : 어류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3
류수형 외 지음, 김웅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스토리버스 제 13권 융합과학 어류>

알럭 달록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는 바닷속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융합과학 <어류>편 입니다.

이 스토리버스 책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체육, 도덕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된답니다. 

지구의 절반이 훨씬 넘는 부분이 물로 이루어져있고 그 속에는 아주 많은 어류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 어류들은 주로 물 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는 척추동물이지요. ​

   

어류라는 통합 주제와 교과주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어류와 관련된 교과 주제어들은 공생, 영양소, 동물의 한살이, 서식지, 짝짓기, 금붕어, 영양소, 가시고기 등 등 정말 다양하답니다.  ​

즉, 물고기의 종류나 신체적인 특징만을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들의 여러 생존방법, 알과 새끼를 돌보는 모습 등등을 다양하게 알려주어요.  ​

그야말로 통합주제인셈입니다. ​

그렇다면 이 <어류> 책에는 어떤 주제의 학습만화들이 들어있을까요?

모두 ​8개의 옴니버스 만화가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8개의 만화들은 각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답니다.

초등 3학년 아들은 이 8개의 만화 중에서  "인디봇과 우주도둑들"의 캐릭터가 알려주는

민물고기의 대표주자인 붕어에 대해 호기심을 보입니다. 

아무래도 집에서 금붕어를 키우고 있어서인가봅니다.  

​​

<1단계 인트로 - 바다의 무시무시한 사냥꾼, 상어>

 

바다의 무법자 상어의 모습이 정말 무섭네요^^

상어는 거의 모든 감각이 발달하였고, 성격이 난폭하여 사람이나 물고기들에게 두려운 존재랍니다.  ​

특히 날카로운 이빨이 ​ 정말 두렵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상어지느러미 요리를 먹기위해 부분별하게 포획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니,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더 두려운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초등학교 교과 3학년, 5학년 과학 교과와 연계되는 또 다른 인트로 부분의 흰동가리입니다.

상어와는 반대로 흰동가리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네요.

​흰동가리는 적이 나타나면 독이 있는 말미잘 사이에 숨어서 적을 유인해서 말미잘에게 먹이를 제공한답니다. 

따라서 흰동가리는 말미잘과 공생인셈이네요^^​

   

<2단계 학습만화 - 민물고기의 대표주자, 붕어>  

 본격적인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아들은 붕어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는 인디봇과 우주 도둑들 학습 만화를 좋아합니다.

큼직하게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붕어의 기관 이름을 외우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3단계 학습정보 - 해마의 독특한 생식>

마지막 단계인 학습정보로 실린 다양한 내용들도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해마의 사랑이야기를 펼쳐놓은 부분은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보기에 징그럽게 보이는 해마가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고 출산을 하는 방면은 오래도록 기억될듯 싶어요.

육아낭이 수컷에게 있기때문에 암컷 대신에 수컷이 임신을 한다니 정말 독특하네요^^

 ​​

또다른 학습정보 코너에서는 새끼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물고기들을 알려줍니다. 

주로 새끼를 보호하는 것은 암컷인데 비해,

가시고기나 쥐노래미는 수컷이 알을 지키고, 새끼를 안전하게 보호한답니다.

반면에 암컷과 수컷이 함께 알을 지키는 물고기로는 시크리드가 있다고합니다.

기껏해야 물고기라고 우습게 봤다가는 그 부성애와 모성애가 정말 대단하네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

스토리버스 어류편을 읽고 초등 3학년 아들은 이렇게 붕어들을 그려놓았네요~

붕어는 수초가 많은 진흙 바닥과 연못에서 주로 살아요.

물벼룩이나 거머리, 지렁이를 잡아먹고 물풀도 뜯어먹는답니다.  ​

​조개의 몸 안에  알을 낳는 신비한 각시붕어와 아름다운 색을 자랑하는 금붕어 등이 있네요.​​

이렇게 붕어를 그림으로 그려놓은 걸 보니 정말 흥미로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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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3-1 - 3~4학년군 사회 1, 2015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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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은 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처음으로 배웁니다.

국어나 수학 과목과 마찬가지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해야 하는 과목이 바로 사회이지요~

따라서 학습서의 선택도 아주 중요합니다.

기본 개념을 잘 잡아주고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해서 문제 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올해 초등 3학년이 되어 우공비 사회(3-1)로 사회학습서를 선택했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우공비 사회(3-1)>

​​

표지에 전체적으로 연주황의 은은환 색을 넣어서 산뜻함을 안겨주는 <우공비 사회(3-1)> 입니다.

디자인이 산뜻하면서도 간결해서 깔끔하니 좋네요^^

이미지로 개념잡는 <우공비 사회>는 이미지 연상 학습을 강화하고,

문제해결력을 키워주고,

서술형문제들에 더욱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초등 사회 학습서입니다.  

권두부록과 본책과 시험비법책과 비법풀이책이 한 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각 분철이 되어 활용하기 좋네요.

<권두부록  - 비법 + 더하기 (그림으로 보는 교과서 핵심 62)>​

가장 먼저 권두부록부터 살펴보았습니다. 

초등 사회 3-1 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과정을 요약해서 담아놓은

알짜배기 부록이랍니다. 

말 그대로 그림으로 보는 교과서 핵심 62가지를 날개책으로 구성했습니다. 

간략하고도 선명한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본책 - 사회 진도비법책>​​​

 우공비 사회 3-1 본책은 개념잡는 비법부터 단원 학습까지 기본부터 실력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학습페이지가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개념잡는 비법, 자료 잡는 비법, 실력 쌓는 비법의 3단계로 기본을 다지고 실력을 쌓을 수 있게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1단원 우리가 살아가는 곳의 우리 고장의 위치에 대한 내용으로 ​개념을 잡아주는데,

개념쏙 눈에 쏙이라는 코너가 간단한 그림과 말풍선으로 아이들 눈높이로 그려져있어서 흥미롭습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인

비법풀이책(정답 풀이집)입니다.

풀이가 정말 자상하게 나와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열심히 활용할 수 있을듯 싶어 안심이네요

특히나  우공비 BOX로 중요한 부분을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실어주니

정말 알차고 자상한 느낌입니다.​

 

​<아이가 풀어 본 우공비 사회 3-1>

  다양한 기본 개념 확인부터 실력 올리기, 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 등등의 순서로 학습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사회를 배운 날이면 어김없이 우공비 사회를 펼쳐놓고 복습을 했답니다.

나름대로 잘 이해하고 문제를 풀었지만, 군데 군데 구멍이 보이네요^^

 

턱을 괴고 깊게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입니다. 

올해 3학년으로 진급해서 처음으로 배우는 사회 과목이 만만치는 않은 과목인듯 싶어요.

​그래도 이미지 연상으로 개념잡는 우공비 사회로 날마다 조금씩 복습하고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실생활과 밀착한 다양한 그림과 사진들이 개념 이해를 도와주니, 

맘껏 기댈 수 있는 우공비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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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 내 아이를 위한 아트 테라피
정승환 그림, 유경아 글 / 소라주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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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현대인들은 누구나 스트레스에 시달립니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학업스트레스를 받고,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인간관계나 사업, 금전 등에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지요.

그래서인지 최근 방송프로그램이나 출간되는 책을 보면 유독 '힐링' 또는 '치유'라는 글자가 많이 들어가있고,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따라서 누구나 치유가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때에 컬러링북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우리 생활속으로 들어와서 치유와 힐링을 해주니 반갑기만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희망의 아트 테라피> 컬러링북도 치유와 힐링이 되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다른 컬러링북들과 다르게 전문가 선생님 두 분이 합심해서 만들었답니다.   

바로 그림을 그린 정승환 선생님은 디자인을 전공했고, 글을 쓴 유경아 선생님은 유아교육을 전공했는데, 이 두분이 부부라는 사실이 정말 흥미롭더라구요.

인생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써 아이들을 대상으로 딴 생각 창의미술 학원을 함께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행복을 응원하고계신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전체 컬러링, 드로잉, 라이팅의 3장의 구성이 돋보입니다.

1장에서는 정교한 그림이 생동감 있게 구현되어 있고, 2장에서는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이 직접 그림을 채울 수 있게 꾸몄으며, 3장은 긍정적인 말과 용서하는 마음 등을 글로 쓰게 하는 활동으로 채워졋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보고 글을 써보는 활동을 통해 책을 함ㄴ께 만들어간다는 자부심도 가질수 있을듯 싶어요

 

맨 처음 등장하는 제 1장의 희망의 컬러링 테라피 부분이랍니다.  

'색깔로 내 마음을 표현해요'라는 부제가 붙어있는데, 글을 읽고 다음장에 그려진 그림을 아이마음대로 색칠해보는 활동이랍니다.

돌고래가 가진 비밀을 들여다보는 일이나, 떨어진 꽃잎들이 아름다운 그릇으로 재탄생하는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제2 장의 희망의 드로잉 테라피 부분이랍니다.  

'내 맘대로 무엇이든 그려 보아요'라는 부제를 달고 있어서 정말 마음대로 그려보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그려보는 것만큼 이 부분은 그야말로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씨앗 하나가 커다란 나무를 틔우듯이 그런 아이들로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 제 3장은 희망의 라이팅 테라피랍니다.

'마음속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해요'란 부분인데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면서도 가장 진솔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생의 소망을 막상 적어보려면 막연할텐데, 이렇게 오늘, 내일, 이번주, 이번달, 1년후 등 으로 구분해서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자신의 소망이 무엇인지 한눈에 보이고 정리가 될듯 싶더라구요. 

또한 희망의 선물 테라피로 실린 부록들도 희망의 마음을 함께 나눈수 잇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가 쉽게 떼어내서 희망의 엽서, 희망의 책갈피, 희망의 꽃다발 등을 꾸며볼 수 있고, 주위 사람들과 나눌 수 있을듯 싶어요.

 

비록 한 권의 책이지만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컬러링북이기에 아이가 학업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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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할머니의 수상한 손님 살림어린이 나무 동화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8
오카다 기쿠코 지음,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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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이웃 간에 서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드물어졌습니다.

특히 도시의 아파트에 사는 현대인들은 옆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삶에 작은 울림을 주고 싶었는지 살림어린이에서 초등 3, 4학년을 대상으로 이웃간의 정을 이야기하는 창작동화를 펴냈습니다. 

 

씩씩한 루나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희망을 기대하는 유카를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루나 할머니는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후 가게를 접고 홀로 고독하게 살아가는데, 할머니의 일상을 뒤바꿔버린 은빛 가위의 멋진 마법의 시간이 환상처럼 펼쳐진답니다.

우리의 인생이 노년에도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완전하게 바뀔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루나 할머니를 찾아온 수상한 손님은 두 명이랍니다. 

바로 작은 새 커트로 하늘을 날게 하는 솜씨 좋은 이발사인 유카의 후타로 삼촌과 시청 재해 서비스과 보건복지상담 담당 오쿠마 마코토 씨가 손님이랍니다.  

이들은 할머니에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켜줄까요? 

 

루나 할머니는 남편과 같이 운영하던 이발소를 남편이 죽은 후 문을 닫았습나다.

주위를 신경 쓰느라 일부러 집을 더 어둡고 음침한 저택으로 만들어 버려서 마귀할멈이 살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지요. 따라서 루나 할머니는 하루하루 외롭고 힘들기만 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여든 살의 루나 할머니는 선물처럼 나타난 은빛 새의 웃는 모습에 다시 가게를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새의 은빛 날개에서 흘러나온 마법의 빛이 할머니의 가슴 속을 콕 찌르며 희망을 불어 넣습니다. 

고독한 루나 할머니는 어느새 어린시절의 순수한 어린아이로 되돌아갔고, 귀찮은 손님을 맞이했던 그날이 가장 특별한 날이 되는군요.

 

무슨 주문같은 '바바 루나'라는 말은 루나 할머니의 이발소 간판이랍니다.

그림으로 자세하게  바바루나의 도구들을 알려주니 정말 재미나더라구요.

어릴적 동무들과 미용실 놀이를 많이 했었는데 그때 기억도 되살아나고, 미용도구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제법입니다.

새롭게 신장  개업한 바바루나가 잘 되고 있는지 구경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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