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유치원 파니파니 2010.10
TV유치원하나둘셋 편집부 엮음 / KBS영상사업단(월간지)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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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친구 "TV 유치원 하나둘셋 파니파니"의 월간 잡지 10월호를 소개합니다. 

 

 유아들이 즐겁게 따라 하면서 ’놀면서 배우는 교육’을 실천하는 "TV 유치원 하나둘셋 파니파니"!
원래 ’파니파니’는 ’판’을 벌려 신나게 놀아보자는 의미로 탄생된 우리 고유의 말이랍니다.

EBS TV 파니파니 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신나게 구성되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월긴 잡지 책 역시 이 의미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TV 유치원 파니파니" 10월호를 받아보니 역시 알찬 구성이라 무척 마음에 드는군요!  

본책 1권과 브레인 워크북 1권, 키즈맘 1권, cd 1장으로 구성된 월간 패키지랍니다.  

이 패키지를 구성하는 내용들이   인지 부분은 물론이고,  정서, 수리, 예체능, 사회성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통합적인 부분을 망라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본책부터 살펴볼까요?

 

 <본 책>

2010년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의 방송 내용을 미리 볼 수 있게 구성된  본 책입니다. 


 10월 7일(목)방송-달리기가 좋아요 (건강 영역)
10월 11일(월)방송-나뭇잎(탐구 영역)
10월 15일(금)방송-삼년고개(언어 영역)
10월 19일(화)방송-거짓말하면 안돼요(사회 영역)
10월 21일(목)방송-닭장 탈출 사건(사회 영역)
10월 28일(목)방송- 자신감이 생겨요(건강 영역)
파니미술관 - 퍼즐을 맞춰요(고구려 고분 벽화와 우리 민화의 퍼즐을 맞추는 활동입니다.) 
전래동요-갈밭에 갈잎이 갈갈(cd랑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생각나누기 - 단군왕검(10월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길수 있을듯 싶어요)
우리문화 - 천연 방부제,  숯
파니 요리사 - 감자 팬케이크 
자연 탐구 - 10월의 친구들 (가을에 보이는 곤충들과 과일들의 사진이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과학 여행 - 내 친구 그림자   

 

 <5살 채성군과 본 책 활용>

 

사회영역 " 거짓말하면 안돼요" 부분을 가장 흥미있게 들여다봅니다. 

깔깔마녀가 거짓말을 한 해바바에게 주사를 놓으려하자 아주 심각해 지는군요^^ 
   
 




그리고 본 책 속의 또다른 동화 책 "도토리의 꿈"을 아주 관심있게 읽었답니다.

아주 작은 도토리 열매가 커다란 나무가 되는 꿈을 간직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현상과 맞물려서 재미나게 구성했답니다.

책 속에 삽입된 책이라서 손으로 뜯어내어 읽는 재미가 있어요!   

 



<브레인 워크북 (2단계 BASE 5세용)> 

 허수아비 그림을 들고있는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가을하늘만큼이나 풍성한 느낌을 주는 브레인 워크북입니다.

 이 워크북은 모두 4주제로 구성되었답니다. 
1주제는 가을이 왔어요
2주제는  가을 친구들 

3주제는 여러가지 생활 도구 
4주제는 신나는 운동  

또한 동시, 재미있는 한자, 플래시카드(한자, 영어), 짝을 찾는 교구 등


한글은 물론 영어, 한자, 수학, 미술,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들을 망라해 놓아서 웬만한 학습지 보다 알찬 활동을 가능하게합니다.     

 <채성군과 워크북 활용>

워크북을 펼치면 잠자리 한마리가 예쁜 옷을 입혀달라고 합니다. 
잠자리 날개에 알록달록 색을 입혀주었어요!
그리고 가을에 수확하는 콩과 팥 글씨도 따라 읽어보았어요!
쓰기는 아직 안 되어서 읽기만 하고 그림의 차이점을 이야기했지요!

  

탐구영역과  표현영역입니다.
특히 표현영역의 "풀밭 위의 메뚜기"를 아주 신나게 활동했어요! 
색종이로 메뚜기를 접어서 표현하는 활동인데,
채성군은 우리가족이 4명이므로 메뚜기도 4마리를 만들어서 이름을 써주었답니다

 
4장의  색종이로 색깔별로 메뚜기를 접어서 풀로 붙이고 이름을 써줍니다.  
더듬이와 눈동자까지 그려주니 그럴싸하지요!   
  
 
역시 표현영역으로 코스모스 색칠하기입니다. 
누나가 코스모스를 좋아하니 분홍색으로 색칠한답니다. 
누나를 사랑하는 채성군! 언제까지나 이 맘이 변치않기를...
 
 스티커도 붙이고 축구공도 색칠했어요! 

 
마침 유치원에서 배우는 과정과 비슷하게 과일이 나와서 친근했어요!
이 코너는 채성군과 채원양이 합심해서 해결했답니다.  
 
 
한글, 수,  영어 뿐만 아니라, 한자도 이렇게 학습할 수 있어요.
한자 획순 까지 알려주니 따라쓰기도 좋으네요^^  
 

그리고 본 책과 브레인 워크북 활동을 마치고, 
내친김에 "TV 유치원 하나둘셋 파니파니"까지 시청했답니다. 

이렇게 판을 벌려 놀이처럼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는 월간지 파니파니!

기대되는 아이들의 놀이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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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책과 인쇄술 Why? 인문사회교양만화 2
조영선 지음, 오성상 감수 / 예림당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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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신문에서 이런 기사를 읽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금속활자본인  "직지(直指)"보다 100년 이상 앞선 금속활자가 무더기로 확인됐다"는 글이다. 아직 학계의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과정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큰 이슈임에는 틀림없다. 
때마침 ’Why? 인문사회 학습 만화 시리즈’인 "책과 인쇄술"을 읽던 차에  이런 기사를 보니 반가운 마음에 눈과 귀가 쏠렸다.   

 ’Why? 인문사회 학습 만화 시리즈’는 그동안 과학 분야를 주로 다뤄오던 ’Why?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그 영역이 확대되어 출판된 것이다. 주로 인간의 사회현상을 다루는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을 쉽고 재미나게 만화로 엮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갖도록 유발한다.    

 ’Why? 인문사회 학습 만화 시리즈’의 두번째 책인 "책과 인쇄술"은 인류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최고의 도구인 ’책’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화로 엮어놓았다. 

흥미로운 ’책’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 읽기를 엄청 싫어하고 컴퓨터 게임만을 매우 잘하는 꼼지는 자신이 빛의 전사임을 믿고 위기에 빠진 이노스 왕국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이노스 왕국은 지혜와 용기를 주는 ’책’을 소중히 여기는 민족이다. 그런데 어느날 악명높은 이웃 나라의 카슈 왕이 이노스 왕국을 빼앗기위해  모든 책들을 불태우고 책을 더이상 만들지 못하도록 한다. 이에 이노스 왕국의 엄지공주가 꼼지에게 이노스 왕국이 다시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우여곡절 끝에 카슈왕과 만나서 격돌하는 꼼지...결국 이노스 왕국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될까? 


만화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간 중간에 책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이나 책에 대한 소개를  해 놓아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단순히 만화만 보는게 아니라, 역사적인 사건들을 만나고 중요한 문화 유산인 옛 책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한 기록의 시작인 ’문자의 탄생’부터 오늘날의 디지털 문화의 산물인 ’전자책’의 발달까지를 총 망라했기에, 책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를 모두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책에 관한 박물관 쯤 되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록으로  "반주원 쌤의 논술터치"라는 논술문제를 실어주어서 아이들과 독후 논술 활동하기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듯 책은 정보 전달을 하는 단순한 매체가 아님을 깨닫게한다.  바로 우리 문화의 정신이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인 동시에 지혜가 듬뿍 담긴 보물창고인 셈이다.  그런데 이런 책의 기능이 점점 약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는듯 싶어 안타깝다. 늘 책을 가까이하고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쇄 문화의 역사가 새롭게 바뀔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와 함께 모처럼 반가운 책 한권을 만나니 올 가을은 더욱 풍요로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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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날 때 불러 봐 뿡뿡유령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경연 옮김,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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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교육 전문가에 따르면 상상력이 발달하는 4~6세 아이들은 괴물이나 귀신같은 초 자연적인 대상을 두려워한다고 한다. 그래서 밤에 혼자 자는 아이에게 엄마가 항상 지켜줄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역시 초등생들에게도 무서운 존재는 있게 마련이다. 귀신이나 유령, 악마 같은 존재들은 상상속에서 무서움을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나 항상 예외는 있게 마련인가 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요치의 여동생 미치는 전혀 겁이 없는 아주 이상한 아이다. 그래서 겁이 많은 요치는 겁이 없는 동생에게 무시무시하고 소름끼치는 유령을 만들어서 혼내주기로 한다.  그러나 동생을 혼내주기 위해 만든 뿡뿡유령은 힘이 없고 나약하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 유령일 뿐이다.    


가장 중대한 임무인  
동생을 혼내주기는 커녕 온 집안을 어질러 놓는가 하면, 오로지 거미집을 먹는 일에만 열중하는 어찌보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령이기까지 하다.  결국 온갖 우여곡절 끝에 눈치 빠른 동생에게 아기 뿡뿡유령의 정체를 들키고만  요치는 동생과 함께 아기 뿡뿡 유령의 미래를 걱정하게 된다.   

 
결국 요치와 미치 두 남매는 합심해서 엄마 뿡뿡유령을 만들기로 하고, 새로 탄생한 엄마 뿡뿡유령으로 인해 아기 뿡뿡유령은 행복해진다. 유령으로 잘 길러지기 위해 엄마 유령과 함께 머나먼 뿡뿡유령들이 사는 낡은 성으로 되돌아가 버린다.


 
책 속 표지에는 ’깜찍 오싹한 나만의 뿡뿡 유령 만들기" 방법이 수록되어 있어서 흥미롭다.    
 
이 책은 두 남매의 서로 다른 성격을 보여주면서 그 다른 성격을 어떻게 조화롭게 어우러질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재미난 동화이다.  겁이 많은 오빠 요치와 겁이없는 동생 미치의 행동과 생각에서, 유난히 겁이 많은 딸 아이와 반면 아직 겁을 모르는 아들래미의 모습을 발견했기에 더욱 흥미롭다.  

 다소 겁이 많아 밤에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가는 딸 아이도 어쩌면 요치처럼 무서움을 떨쳐내기위해 주문을 걸지도 모를일이다. 
"꾸꾸빵똥뿡뿡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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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유치원 파니파니 2010.9
TV유치원하나둘셋 편집부 엮음 / KBS영상사업단(월간지)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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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창의와 꿈"에서 한주동안 활동을 열심히 한 사람에게 우수 활동 작품상을 주는데, 
이번주에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책 선물을 받았어요! 

바로 한국방송출판이 출판하는 월간지 "TV유치원 하나둘셋 파니파니" 2010년 9월호랍니다. 


TV에서 방송되는 "TV유치원 하나둘셋 파니파니"가 유아들이 즐겁게 따라 하면서 ’놀면서 배우는 교육’을 표방하듯이, 
월간지를 직접 받아보니 인지, 정서, 수리, 예체능, 사회성을 동시에 발달시키는 통합적인 부분을 망라하고 있어요.

원래
’파니파니’는 ’판’을 벌려 신나게 놀아보자는 의미로 탄생된 말이라는데,  그 의미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월간지는 처음인지라 어떤 책일지 궁금했는데, 직접 받아보니 다양한 구성이라 무척 마음에 듭니다.  
본책 1권과 브레인 워크북 1권, 키즈맘 1권, cd 1장으로 구성된 월간 패키지랍니다.  

 <본 책>

2010년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방송 내용을 미리 볼 수 있게 구성된  본 책의 구성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9월 2일(목)방송-고래 뱃속에 뭐가 있을까?(사회 영역)
9월 9일(목)방송-잠이 안 와요(건강 영역)
9월 14일(화)방송-내가 이겼어(언어 영역)
9월 20일(월)방송-우리의 가면, 탈(탐구 영역)
9월 28일(화)방송-나의 버릇(사회 영역)
9월 30일(목)방송- 허리를 쭉쭉 펴요.(건강 영역)
 파니미술관 - 퍼즐을 맞춰요(쇠라의 명화 "샤이춤"의 퍼즐을 맞추는 활동입니다.) 

전래동요-방아 찧어라(cd랑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생각나누기 -추석
우리문화 - 훌륭한 자연의 재료, 짚
파니 요리사 - 약식 케이크

자연 탐구 - 9월의 친구들 (가을에 보이는 곤충들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요)   
과학 여행 - 도토리 먹는 법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디양한 볼거리, 읽을거리가 수록된 본 책의 구성이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지요
 

<채성군과 본 책 활용>

간단한 단어나 문장을 읽는 것은 어느 정도 되지만,
아직 완벽하게 읽기 독립이 된 상태가 아닌 다섯살 채성군이기에 제가 읽어주면서 함께보았지요.
고래가 더러운 쓰레기를 먹고 배가 아픈 이야기와 나의 바릇에서 다뤄주는 ’세균 이야기’에 흥미를 보입니다. 



특히
’우리의 가면, 탈(탐구 영역)’ 부분을 흥미롭게 읽고 활동을 해 보았어요.
그런데 아직 그림 그리기가 제대로 되지않는 다섯살 채성군에게 탈 그림을 그리는건 불가능했답니다.  
그래서 규칙을 알려주는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맞는 그림을 줄로 이었어요!
이 부분에서는 스티커가 첨부되어서 스티커 붙이기가 병행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브레인 워크북 (2단계 5세용)
>
 

모두 4주제로 구성된 브레인 워크북을 살펴볼까요?
1주제는 가을이 왔어요
2주제는  사랑하는 우리나라
3주제는 달 밝은 추석
4주제는 다른 나라가 궁금해요  

또한 동시, 재미있는 한자, 플래시카드(한자, 영어), 세계의 옷 입히기 교구 등 
한글은 물론 영어, 한자, 수학, 미술, 음악까지 다양한 분야들을 망라해 놓아서 웬만한 학습지 보다 알찹니다.  

<채성군과 워크북 활용>


늘 누나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채성군에게 "네가 잘해서 받은 선물"이라고 내밀었더니 정말 좋아합니다.
워크북을 받자마자 제 1주제인 10여 페이지를 뚝딱 풀어내는군요! 
 
   


워크북을 펼치자마자 탐스런 가을열매인 배와 감이 나타납니다.  
글씨도 따라 써 보고, 맛에 대해서 이야기도 나눴어요  
이어서 등장하는 고추잠자리 날개에 스티커도 붙이고, 잠자리처럼 날고싶다는 이야기도 합니다.  


단풍잎에 색칠하는 문제가 나오자, 노란색 색연필을 들고 색을 입힙니다. 
빨간색이랑 주황색 단풍도 있는데 자기는 노랑색이 제일 이쁘답니다.
그리고 다람쥐가 먹을 도토리를 세어서 어설프지만 숫자도 써 줍니다.  


곧 다가올 계절이 가을이라서 계절적으로 맞아 떨어지니 계절감각을 익히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는 과정과 연계되는 우리나라에 관련된 내용들을 아주 신나하면서 관심을 갖습니다.   
태극기가 나오니 반가워하면서 색칠을 하고, 저에게 태극기에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채성 : "엄마 빨간색은 땅이라서 위에 칠하고, 아래는 바다가 
 있으니 파란색이야!
엄마 : "우~와 그렇게 어려운걸 어떻게 알았어?"
채성 : "선생님이 알려주었지!"    
특히 무궁화를 색칠할때는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 "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흥미로워합니다.  

이렇게 판을 벌려 놀이처럼 재미나게 학습할 수 있는 월간지를 만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더군요!   
기대되는 월간지 책을 만나서 행복한 가을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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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 해양 체험단 삼총사, 남태평양으로 가다 지식 다다익선 35
한정기 지음, 서영아 그림, 박흥식 감수 / 비룡소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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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색깔의 다양한 산호초와 알록달록 열대어들이  노니는 열대 바다 속을  들여다보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신난다. 그런데 직접 열대 바다속에 들어가서 구경을 한다면 얼마나 더 벅찬 감동이 일어날까? 
이 책은 바로 그런 화사한 벅참과 감동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파아란 색의 청정느낌이 나는 바다에 알록 달록 노니는 화사한 열대어들과 산호초가 어서 오라고 유혹하는 듯한 표지도 인상적이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지식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중 35번째 책으로 출판된 이 책은 해양체험단으로 선정된 소라가 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로 가는 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보고 느낀 사실과 감정들을 친구인 민서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을 빌었다. 따라서 열대바다의 상황들을 비교적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여기서 소개되는 한· 남태평양 해양연구소는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열대 바다를 연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연구센터이다.





소라와 두 친구 푸름이와 태양이는 열대 해양체험단으로 뽑혀서 비행기를 타고 머나먼 남태평양 미크로네시아로 떠난다.  떠나는 비행기에서 소라는 함께가지못하는 민서에게  열대바다에 대한 기대와 설램을 잔뜩 실어서 편지를 쓴다. 




부푼 기대를 안고 
열대 바다에 도착해보니 산호초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 숲의 고마움을 깨닫게 되고, 스노클링을 하며 체험하는 열대바다속의 환상적인 산호초와 열대어들 모습에 열대 바다에 왔음을 실감하고 맘껏 체험을 한다. 또한 한· 남태평양 해양연구소의 진주를 키우는 조개와 야광생물인 플랑크톤들의 생태도 관찰하고, 그곳 원주민들이 사는 집도 구경하게된다.  

체험단 일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날 밤에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별자리도 관찰하면서 비단 바다 뿐만 아니라 연구할 대상이 무궁무진하다는걸 깨닫는다.  그러면서 소중한 자연을 지켜야한다는 사명감도 느끼게된다.
     
 


부록으로 실린 다양한 산호들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 남태평양 해양연구소에 대해서도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싶게 만든다. 

이 책을 덮으려니 흡사 열대 바다를 여행하고 돌아온양 화사한 산호초와 열대어들이 머릿속을 온통 채운다. 
언젠가는 아이들과 꼭 가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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