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영웅 1 - 청룡왕 동해 한자영웅 5
김언정 글, 조준희 그림, 김언종 감수 / 중앙M&B주니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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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자는 우리 나라 언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자어를 많이 익힐수록 국어 학습 능력이 향샹되고 고학년이 되었을때 논술 과목에도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고한다. 

요즘에는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입사 시험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하니 한자는 꼭 익혀야하는 필수 과목이 되었다.  

 

이렇게 중요한 한자를 어떻게 학습해야 잘 익힐 수 있을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한자의 부수자부터 학습해야 효과적이라고한다.

국어의 자음이나 모음처럼 한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부수자이기때문에 부수자부터 배우고 나서 낱글자, 단어, 문장 순으로 익혀야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자의 생성 원리와 구조를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부수천자문격인 이 책은 한자를 익히는데 필수 책인 셈이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먼저 부수를 익히고, 한자를 익히고, 한자어를 익히는 순서로 만들어져서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게 된다.

특히나 부록으로 첨부된 보드 게임은 놀이를 하면서 한자를 복습하고 익힐 수 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한다. 

 

이 책의 내용은 청룡왕 동해가 황폐해진 인간들의 세상인 동쪽에 떨어져서 그곳을 원래대로 회복을 시켜야하는데, 

요괴들과 맞서 싸우면서 비로소 잃어버린 청룡의 힘을 찾는다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즉 동해는 부수를 통해 한자를 익히게 되고, 이 한자의 힘을 빌어서 한자의 능력을 깨우치게 되어 요괴들의 공격을 물리치고 인간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려놓는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니 2권이 무척 궁금해진다. 

과연 동해는 2권에서는 어떤 난관을 만나게되고, 또한 어떤 한자의 부수로 극복하게 될까 사뭇 궁금해진다. 

 

   

아이들은 틈만 나면 이렇게 "한자 기억 보드게임"으로 같은 한자 글자들을 찾아내어 읽어보기도 하면서 한자 놀이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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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만나러 가요
로렌스 시멜 지음, 김정하 옮김, 알바 마리나 리베라 그림 / 해와나무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얼마전 KBS2 TV의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신년특집으로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외국인 근로자들은 네팔이나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의 나라에서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우리나라에 온 근로자들이었다.  
이들은 누군가의 남편, 아빠, 아들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키기위해서 가족들을 위해서 남의 나라에서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제작진이 마련한 그리운 가족들과의 만남은 보는 내내 눈시울을 붉히고, 코 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만남의 기쁨과 헤어짐의 슬픔이 동시에 전해지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책 속에서 만난 어린 소녀도 외국에 나가 일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 아빠를 두었기에 이와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을 겪는다. 

아빠가 외국으로 돈을 벌러 가서 헤어져있기 때문에 늘 아빠의 전화를 기다리고, 돈을 기다리고, 다시 만날날을 기다린다.

그러던 중 아빠와 함께 외국으로 와서 함께 살자는 이야기를 듣고 한없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현재 함께 살고있는 또 다른 가족인 할머니와 강아지 키케와의 헤어짐에는 한없이 슬퍼한다. 만남의 기쁨과 함께 헤어짐의 슬픔을 동시에 겪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헤어짐은 아프지만, 언젠가는 또 다시 만날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 이런 이민의 아픔을 겪어본 적은 없지만, 이민의 경험을 가진 두 작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기에 더욱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그토록 보고싶던 아빠를 만나러 가기 때문에 한없이 기쁘지만 또 다른 이별을 경험해야하는 소녀의 눈물과 TV에서 보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눈물이 다시금 오버랩된다. 

그러면서 내 주위에 있는 가족들이 늘 그 자리에 있어서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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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듣기 학습 1 - 6세 이상~ 유아용 길벗 기적의 학습법
임칠성.이성규 지음 / 길벗스쿨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기적의 듣기 학습 (6세~초등 저학년용)> 

지난해에 <기적의 듣기 학습>이라는 다소 새로운 형태의 교재 개발에 채원양과 함께 베타테스터로 참여했던 적이 있다.그런데 그 책이 올해가 시작되자 마자 발간이 되어 너무 반갑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다소 생소한 형태의 국어 듣기 교재이다. 
유아~초등 저학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에게 듣기의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원리를 제공하여, 듣기 능력을 신장시키고 집중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우리 나라의 교육에서 '듣기' 하면 '영어 듣기 평가'라는 문구가 먼저 떠올려지는 만큼,
듣기는 주로 영어 학습에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런데 길벗스쿨에서 발간한 이 책을 받아보니, 우리말의 충분한 듣기 학습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흔히 한글이나 국어를 학습할때 강조하는 것은 많이 읽고, 쓰고, 말하기이다. 
하지만 이제는 잘 듣고 사고력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해야 할 것 같다.

<기적의 듣기학습 1권, 2권>

<기적의  듣기 학습>은 모두 책자 형태의 워크북 2권(1,2권)과 오디오 CD4장으로 구성되었다.
책 한 권에 각 각 두 장의 오디오 CD가 첨부 되어 있다.     


<1권>의 내용은 가족(1), 취미(2), 감정(3), 일상생활(4), 생일(5), 생김새(6), 애완동물(7)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2권>의 내용은 감각(1), 과일과 채소(2), 옷(3),  날씨와 계절(4), 교통수단(5), 여행(6), 운동(7)의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14가지 주제를 다뤄서 일상생활 영역을 거의 모두 담아놓았다. 

 

<기적의 듣기학습 1권>은 어떤 내용으로 채워졌을까? 
 

제일 먼저 오디오 CD를 틀어보니,
"마음을 활짝 열면~"하면서 아주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이 마음을 아주 흥겹게 한다.  


<스티커 모음>

책의 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그림 딱지이다.
듣기 학습 워크북이지만, 단조로움을 달래주기에는 이 스티커의 효과는 놀랍다.
단어와 그림의 적절한 조화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겨 얼른 본문을 들여다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제 1 장  가족

제 1 장에서는 "가족"에 대해서 학습한다.  


이 부분은 1장에서 학습할 주요 낱말을 듣고 낱말과 그림과의 관계를 파악하며 잘 듣고 그림딱지를 붙이는 부분이다.  그림 딱지를 붙이면서 흥미를 갖게 한다.     

 

 

언어적 의사 소통 능력을 길러주는 첫  단계인 "듣고 확인하기", "듣고 쓰기" 부분이다. 

작년에 베타테스터할 때는 듣고 쓰는 이 부분이 조금 느렸는데,  

이번에는 쓸 수 있게 약간의 시간적인 여유가 주어지니 잘 듣고 또박또박 잘 쓴다.   
 

"쉬어 가기" 에서는 관련 단어난 문장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서 이해를 돕는다.   

  

적극적인 듣기를 이끌어내는 활동인 "듣고 평가하기"이다.
자칫 집중하지않으면 틀리기 쉬운 부분이라서 집중을 요한다.     
 

듣기의 언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음색, 어조, 태도, 자세, 예절 등을 학습하는 활동이다.    

 

각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평가하는 "확인 학습"이다.

 

제 1장이 끝나는 마지막 단계인 "듣고 활동하기"이다.
들려주는 지시대로 색칠을 하고, 나머지는 자기 마음대로 색칠하는 부분인데,
색칠하기가 있어 아주 즐거워한다.     

 

 

<부록>

1권의 부록으로 스크립트가 실려있어 내용파악에 도움을 준다.

 

<예비초등 채원양의 반응>

책을 받자마자 베타테스터에 참여했던 책이라서 아주 놀라운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활동을 하고 싶어한다.
그러면서 오디오 CD를 넣고 혼자서도 잘 듣고 그림딱지를 붙이느라 여념이 없다.  

   

 

CD를 통해 들으면서 단어를 쓰는 부분이 등장해도 당황하지않고 능숙하게 써 내려가면서 시간이 남는다고 좋아한다.  그러면서 이 책을 처음 접한날 제 1 장을 단숨에 해결하고는 뿌듯해한다.    

 

 

이 책의 서문에는 듣기 학습이 잘 이뤄진 아이가 의사소통 능력이 뛰어나서 영재성을 발현하고 계발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굳이 이런 거창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남의 말을 잘 듣는 아이가 인간관계도 좋다고 한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채원양이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친구들과의 의사 소통도 활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으로 잘 듣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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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학습으로  기적의 초등수학 1학년 1학기- 2단원(9까지의 수)를 진행했습니다. 

1. 일주일동안 학습한 분량입니다. 



* 학습 페이지 :  44p.~70p.
* 학습 내용은 2단원 전체로서 '9까지의 수'알기입니다. 
9까지의 수 알기, 수의 순서, 수의 크기 비교 로 구성되었지요.  


 2. 예비초등 채원양은 이 문제를 가장 자신있게 설명할 수 있었어요!



9까지의 수 세기 중에서 물건의 개수를 세는 문제입니다.
그림을 보고 3이 2개니까 6(여섯개), 4개의 공이 2개니까 8개, 카드가 3장씩 3번 (3*3=9) 있으니까 9개..이런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2단과 3단의 간단한 구구단을 외웠던터라 쉽게 해결합니다.     


자칫 문제를 잘못 읽으면 틀리기 쉬운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잘 풀었어요 
색칠한 수보다 1 작은 수를 쓰는 문제인데, 금방 해결하고는  2, 3, 작은 수도 한번 해 보고 설명합니다. 

3. 어떤 부분을 학습했을까요?


<개념형성 1>의 문제들을 별 어려움 없이 해결했어요


<개념형성 2>도 별 무리없이 수의 순서들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개념형성 3>은 수의 크기 비교 문제들입니다. 
쓰는 부분이 늘어나도 잘 씁니다.  

 

<개념활용 1회>의 문제들입니다. 
앞부분에서 개념이 형성되었기 때문에 잘 해결합니다.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개념활용 2회>의 문제들인데도 잘 해결합니다.   


이렇게 2단원을 일주일동안 학습을 했어요 
주어진 문제들의 지문을 잘 읽고 별 어려움 없이 집중해서 잘 풀었어요!

 

4. 어떻게 학습 코치를 했을까요? 
'9까지의 수'에 대한 2단원에서는 특별히 어려워하거나 힘들어 한 문제들은 없었어요!
역시 주어진 문제의 지문을 꼼꼼히 잘 읽으라는 코치를 해 주었습니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늘 묻는 딸아이가 이 책으로 학습하면서 왜 수학을 공부해야하는지 알게 되는것 같아요. 
개념형성을 잡아주고 아이와 함께 엄마표로 학습하기에 안성맞춤인 교재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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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입학 준비 1 : 기초튼튼 1학년 -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 주는
송인하 외 지음 / 웅진주니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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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학교에 입학하는 딸 아이의  요즘 최대의 걱정은 계속 유치원생으로 남아있고 싶다는 것이다.

 벌써부터 초등학교라는 곳이 부담으로 자리잡고 있다는게 안쓰러워서, 

조금 쉬우면서도 초등학교 현실을 잘 반영한 책을 통해 초등학교를 미리 만나보고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울과 인천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선생님 세 분이서 한글, 수학, 학교생활의 각 영역별로 글을 쓰고 만든 <초등학교 선생님이 알려주는 똑똑한 입학 준비>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기초 튼튼 1학년"과 "실력 쑥쑥 1학년" 공부 똑똑 1학년"의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기초 튼튼 1학년" 편을 만났다. 

  

딸 아이가 만난 "기초 튼튼 1학년"은 주로  한글과 수학의 기초 능력을 진단하고 학습하는 워크북으로서
한글(1교시)과 수학(2교시), 학교 생활의 규칙(3교시)이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되었다. 
 
<1교시 한글>




초등학교 입학전에 꼭 익혀야 할 기본적인 낱말과 문장을 학습하게도와준다. 
 

<2교시 수학>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 연산, 도형, 공간, 측정 영역의 기초를 다지게 도와준다.
 
<3교시 나는 나는 1학년>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규칙과 지식, 습관 등을 점검하는데 도움을 준다.   
 
<학습계획표>
 


부록으로는 수록된 학습계획표 모두 20일 과정의 학습량을 정해서 스티커를 붙이도록  되어있다.   
 


본문에 붙이는 그림딱지인 스티커모음이 있어서 좋아한다. 

 
  
역시 부록으로 딸린 따라 쓰기 연습장인데, 다양한 형태의 따라쓰기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책 한권을 모두 활용한 후에 풀어보는 수준 확인 평가지이다.
한글, 수학의 두 과목에 대한 수준을 평가한다. 
 


똑똑한 입학 준비 상장이 첨부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해 내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엄마인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와는 아주 많이 다른 시대이다.
인성은 물론이고, 학습적으로 인지적인 부분과 계산력, 판단력 등 갖추고 배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걱정만 하고 있기에는 아이에게 두려움만 더 키워주는 것 같다.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감을 키우는데는 이 책이 안성맞춤이다. 
우리 아이처럼 초등학교 입학을 두려워하는 예비초등생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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