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등장인물 캐스팅으로 대부분 스토리가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상업영화는 캐스팅이 중요하다. 중요한 역은 그만큼 연기가 되고, 경력이 되는 배우이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처음 10분 만에 캐스팅만으로 스토리가 전부 열린듯하다. 감독님이 마지막에 반전을 주시려는 듯 느낌을 받았지만. 어쩔 수 없는 권선진악 스토리, 그리고 캐스팅 배치 스토리가 보인다. 캐스팅을 예상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았을 듯하다. 그래도 캐스팅을 이기는 연기는 재미있음 크크크, 그리고 역시 임원희배우님의 연기가 감초인 듯 계속 웃었습니다.

아 진짜 예상 못한 반전이 있었음, 처음부터 일부러 변호석 끌어들인 거임 소름

 

성난변호사

명대사 변호석 : 너 화장 안 어울려

- 회 장 : 거슬려

- 검 사 : 돈 없으면 전화해 밥사줄게

 

별 개수가 무슨의미야 웃었으니까 조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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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리 전문적이라기 보다. 일반 관객의 입장에서 그저 재미있다. 없다하는 수준의 리뷰

감독의 의도를 생각하기 보다는 내돈이 아깝나, 안아깝다. 하는 수준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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